위와같이 우리어머니들은 자식을 위해
위대한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그런대 현대사회에서 자식들의 생각은
어떠합니까?
옛날 우리어르신들의 사상과 많이 다르지요
고사성어에
반포지효<反哺之孝>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성이라는 뜻으로,
자식이 자라서 어버이를 봉양하며
그 길러 주신 은혜를 갚는 효행을
이르는 말입니다"
자식에게 어려서 꼭 반포지효라는
고사성어를
가르쳐 줘야 한다라고 생각이 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