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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해안 찬란한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찬란한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석유와 천연가스가 풍부해 ‘불의 나라’라는 별명을 가진 아제르바이잔은 다양한 문화유산을 갖고 있다. 선사시대부터 중세 유적을 고스란히 간직해 오랜 시간을 뛰어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동방과 서방의 영향을 골고루 받은 다채로운 건축 양식도 확인할 수 있다. 바쿠 -.쉬르반사 궁전-. 올드시티(아췌리쉐나르).- 볼바르공원- 고부스탄암각화박물관.- 쉐기의칸궁전.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불의 도시 BAKU (바쿠)카스피해 서해안의 아프셰론반도 남해안에 위치해 있으며 로스토프, 트빌리시, 바투미 등으로통하는 철도와 송유관의 기점인 지역이며바쿠’라는 지명은 페르시아어에서 유래되어 ‘산바람이 심하게 부는 곳’ 이라는 뜻이다 메이든 타워올드 시티에 있는 고대 탑으 로 세계 문화 유산으..
신의 이름으로 지켜온 땅, 아르메니아(성지순례) 신의 이름으로 지켜온 땅, 아르메니아지리적으로는 아시아와 중동, 유럽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해 있지만기독교의 종파인 아르메니아 정교를 믿고 있어,동유럽 문화권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수도 예레반만 해도 중동과 동유럽, 구소련 분위기가 묘하게 섞여 있는 독특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아르메니아의 국교는 아르메니아 정교로, 그리스 정교나 러시아 정교와 비슷하지만 역사가 더 깊습니다. 아르메니아인들은 기원후 40년 예수의 제자 바돌로매와 다대오가 당시 유대(현 이스라엘)지방을 떠나 이곳까지 와서 복음을 전파했다고 믿고 있으며, 301년 기독교를 공인했습니다. 아르메니아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기독교를 받아들였다는 자부심이 큽니다. 아르메니아는 예수의 열두 제자 중 바돌로매와 다대오가이 지역에 처음 복음을 전하다..
아르메니아의 굴곡진 역사 현장-하그핏트 수도원 하그파트 수도원 ​아르메니아 북동부 에 위치한 수도원으로,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며 수도원은 여러가지 이유로 여러 차례 훼손되었다가 복원하기를 반복했는데1300년 어간에 있었던 큰 지진으로 수도원의 상당부분이 파괴되어 50년간이나 복구가 지연되기도 했고,수 백년 동안 몽골제국의 침공과 셀주크 투르크를 비롯한 여러 이슬람 왕조들의 공격을 받아 큰 수난을 당했으며,가깝게는 1988년에도 큰 지진이 일어나 여러 곳이 손상을 입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수도원은 오늘날까지 대부분의 건물들이 그대로 남아수도원으로서의 정상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그팟트 수도원은 성 십자가라는 이름을 붙인 주 예배당과 아르메니아의 수호성인이라고 할 수 있는성 그레고리교회( 1005년 완공), 그리고 3세기 왕족의 ..
그림같은 세반 호수의세바나방크 세바나방크(수도원)세반호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호수 중 하나로서 아르메니아 고원의 젖줄 역할을 할 뿐아니라,그 면적이 서울의 두 배나 되어서 가히 육지 속의 바다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르메니아 교회의 기록에 의하면 세바나방크는 874년에 설립되었는데 당시 수도원은세반 호수에 있는 작은 섬에 건축되었는데, 예치미아진에서 죄를 지은 사제와 수도자들을 위한 곳이었다고 합니다.따라서 이곳은 규율이 매우 엄격하기로 소문난 수도원이었지요. . 과거에는 수도원을 구성하는 다양한 건물들이 자리잡고 있었지만 현재는 두 곳의 교회,즉 거룩한 사도들의 교회와 성 아스트밧사친, 즉 성모교회만 남아 있습니다. 세바나방크의 두 교회는 모양과 구조가 매우 비슷해서 쌍둥이 같은 느낌이 듭니다. 소비에트 연방시..
예수의 옆구리를 찌른 로마병사의 창 - 게하르트 수도원 예수의 옆구리를 찌른 로마병사의 창 - 게하르트 수도원 이 수도원은 A.D. 4세기에 기독교를 아르메니아의 국교로 선포한 성 그레고리가 설립한 수도원으로서이 때의 이름은 동굴수도원이란 의미의 '아이리방크'(Ayrivank)였다고 합니다.절벽의 바위를 절단하여 동굴을 만들고 그 속에 수도원을 세웠기 때문에 주어진 이름이지요.이 때 세워진 아이리방크는 9세기에 아랍인들에 의해 대부분 파괴되고 남아있지 않습니다.게하르다방크는 '창(Spear)의 수도원'이란 뜻입니다.여기서 '창'이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 로마병사가 예수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옆구리를 찔렀던 그 창을 의미합니다.아르메니아에 최초로 복음을 전했던 예수님의 제자 타대오가 그 창을 가져왔는데,후에 이 수도원에서 그 창을 약 500..
붉은 사암 의 노라방크수도원 붉은 사암 의 노라방크수도원 13세기에 아마구 강 옆 협곡에 세워진 노라방크 수도원은 붉은 사암으로 된 절벽에 둘러쌓여흡사 페트라에 온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아름다운 수도원입니다.수도원 주위의 붉은 사암이 석양빛에 물들 때면, 역시 붉은 사암을 주 재료로 지은 노라방크!환상적인 붉은 색으로 물드는데, 이 장면은 방문하는 모든 이들을 압도하기 충분할 만큼 아름답고 황홀합니다.수도원의 명칭인 노라방크에서 '노라'는 아르메니아어로 새롭다는 의미이고 방크는 수도원을 가리킵니다.12세기 이전까지 아르메니아 수도원들은 모두 8각형 내지는 12각형으로 된 지붕을 가지고 있었는데,이 노라방크는 원뿔 형태로 된 지붕을 얹었다고 해서 "새로운 수도원"이라고 불리게 된 것이죠. 작고 아담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교..
"돌의교향곡 주상절리 와 작은 파르테논 가르니 신전 가르니 협곡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동쪽으로 23km 떨어진 같은 이름의 마을 바로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협곡 위에는 AD 1세기에 만든 을 볼 수 있습니다.협곡의 측면을 따라 아짜트 강 주변에는 깎아 만든듯한 잘 보존된 현무암 기둥의 절벽이 있습니다. 가르니 협곡의 지상 최대의 주상절리이곳에 대규모 주상절리가 있다는 것은 오랜 옛날 이곳이 바다나 호수였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마치 거대한 파이프 오르간을 보는 듯한 느낌의 이 주상절리는 규모와 면적에 있어서 가히 세계적이라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주상절리대가 최소 1.5km 이상 이어지는데, 한 곳 뿐 아니라 가르니협곡의 곳곳에 형성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주상절리는 바다나 호수와 어우러질 때 절경을 이룬다는 점인데..
아르메니아 민족혼의 상징 - 타테브 수도원 아르메니아 민족혼의 상징 - 타테브 수도원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 석축을 쌓고 그 위에 지은 수도원.멀리서 바라보는 타테브 수도원과 그 일대의 풍경은 신비롭고 아름답기만 합니다.하지만 타테브 수도원이 유명한 것은 단순히 수도원이 자리하고 있는 풍경 때문만은 아닙니다. 타테브는 수천년 이어져온 아르메니아인들의 정신과 민족혼이 살아 숨쉬는 곳입니다. 2010년도에 할리브조르에서 타테브까지 이어주는 케이블카가 오전10시부터 운영되기 때문에일출장면을 촬영하기위해 우리는 세벽에 일어나자마자 간단히 짐과 도시락을챙겨 소형버스로타테브로 출발 오전06시에 도착하였습니다이 케이블카는 중간 기착지가 없이 직선으로 연결되는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타테브 수도원은 슈니크 지역의 주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