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발칸반도9국) (34)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네스코 지정 문화.자연유산( 발칸9개국)소개 유네스코 지정 문화.자연유산 국가별소개 크로아티아 아드리아해의 드브로브닉(구시가) 국립공원 플리트비체호수 보스니아-헤르초코비아 화해의상징 모스타르의 다리 슬로베니아 브레드 호수 루마니아 루마니아 국보1호 펠레쉬성 불가리아 벨리쿠르노보의 차라베츠요새(세계장수마을) 마케도니아 오흐리드호수와 성 소피아대성당(정교회) 몬테네그로 코토르 옛성벽 알바니아 중세의 유적지 부트린트 세르비아 다뉴브강과 사바강합류점의 베오그라드(하얀마을) 꽃보다누나 로 유명해진 크로아티아는 어떤나라인가? 꽃보다누나로 유명해진 크로아티아는 발칸반도의 굵은 역사가 관통한 크로아티아 숨은 보석, 지상 위의 천국,요정의 호수,라벤더 향기,천년고도... 수많은 수식어가 함께하는 동화 속 그림같은 나라 발칸 반도 서쪽에 자리 잡은 작은 나라 크로아티아는 우리에게 축구를 제외하면 크게 알려지지 않은 국가이다 우리에게 친숙하지 않은 이 작은 나라가 유럽 사람들 사이에서는 꼭 한 번 방문하고 싶은 휴양지로 꼽힌다는 사실은 놀랍기만 하다.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이나 달마티아 해변에 자리한 두브로브니크는 스티브 잡스나 빌 게이츠 등 세계의 부호들이 즐겨 찾는 휴양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반도국가 이다보니 우리만큼 역사적으로 고난을 많이 겪었다. 초대 왕인 토미 슬라브가 925년에 크로아티아를 건국한 이래 13세기 몽골제.. 소피아로렌주연 해바라기라는 영화가 떠오르는곳 소피아로렌주연 해바라기라는 영화가 떠오르는곳 지금 전북 고창에 가면 넓은 대지위에.. 넓은 언덕위에... 아름다운 노란색이 물결치듯 펼쳐있어 그 장관에 놀라고 해바라기의 아름다움에 또 놀라고 노란 물결에 또 놀라게 된다. 농장측이야기로는 해바라기가 무려 200만 송이가 된다고 한다. 8월 11일까지만 볼 수 있다(이후 메밀을 심는다고 한다) (펴온그림) 소피아로렌주연 해바라기 발칸 반도 루마니아 들판풍경(해바라기촬영지) 해바라기 밭으로 가려오 ..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성 루마니아 펠레쉬성(발칸성지11)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펠레쉬성 펠레쉬성은 루마니아 국보1호로써 카롤1세왕의 여름별궁이다1875년착하여 1883년 완공한 유럽에서는 가장 최근의 성으로바닥면적 3200평방m이고 170개의방과 소극장이 있고 지하의주방과 연회장간에 최초의 엘리베이터가 설치되고. 자동개폐식 환기장치.중앙집진식 청소장치가 돼있다자체 발전소를 갖추고 있어 유럽에서 전력을 서용해 불을 밝힌 최초의성 이기도하다 이 펠레슈성은 사회주의 정권이들어서면서 왕정이 폐지되고 재산을 몰수 국가소유의 예술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최후의 왕 미하엘이 개인소유의 재산이라고 재판을 한 결과 승소했다. 그러나 그는 현재 스위스에 망명하여 살고 있고 국가에 헌납의사를 밝혔다 한다. 카 롤 1세 루마니아는 1887-88년 독립전쟁시 승리할수있.. 드라큘라고향 루마니아 브란성(발칸성지10) " 드라큘라 와 집시의 땅 " 루마니아 ‘루마니아’하면 우리에게 떠오르는 대표적인 세 가지 흡혈귀 드라큘라 백작... 체조여왕 나디아 코마네치,독재자 차우셰스쿠,체코나 헝가리 등 동유럽 다른 국가에 비해, 여행지로선 우리에게 아직 낯설지만 덜 알려진 만큼, 숨은 매력이 가득한 곳이다 중세풍의 아름다운 성들과, 잘 보존된 천혜의 자연, 그리고 다양한 민족이 빚어내는 풍부한 문화까지... 드라큘라의 고향 브란성 (Bran Castle) 브란성은 원래 독일기사단의 요새였으나 영국 소설가 브람 스토커가1897년 공포소설 '드라큘라'를 쓰면서 유명해졌다 소설 의 모델이 된 사람은 왈라키아 공국의 영주였던' '블라드 드라큘 체페시' 였다.그는 재위기간중에 적과 범죄자들을무시무시한 형벌로 잔혹하게 .. 루마니아개요 루마니아의 이곳저곳 유럽의 하얀 도시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발칸성지순례6)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Beograd) (걸어서 세계속으로 : 2011.9.3 방영) 발칸반도의 화약고라 불릴 만큼인근 국가와 끊임없는 전쟁이 계속된 나라, 세르비아 도시 곳곳에는 군사용 성채와 성벽 등과거 세르비아 왕국의 화려했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지금의 세르비아는 과거의 아픈 역사를 묻고그 어느 나라보다 인정 많고 평온한 모습을 보여준다. 왕국의 숨결이 살아 있는 세르비아로 떠난다! 세르비아는 발칸반 도중앙부에 위치한 나라 제2차대전후 (구)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연방의 종주국(티토)이였다가 1992년 연방이 해체되면서 세르비아 사회주의 공화국이 되었고 2008년 자치주로 있던 코소보가 분리 독립하였다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Beograd) 기원전 3세기 겔트족이 최초로 정착하였고 .. 누드비치도 있는 로쿠룸섬 (발칸반도-크로아티아7)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