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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어머니의 사랑

 

 

  
  ♣★ 위대한 어머니의 삶 ★♣

젖을 먹이이는 어머니 아이를 보면 30대의 어머니 같은데 고생한 역력이 베어있는 위대한 어머니 1965년 부산

1959년 고구마를 길거리에서 아이와 함께 팔고 있는 위대한 어머니

아이를 들쳐업고 장사하기위해 물건떼러가는위대한 어머니 1961년 부산 1962년 생선을 사서 아이를 어우르고 있는 위데한 어머니 부산 신문잡지 옥수수를 팔고 있는 어려웠던 그시절 1967년 부산

아이를 품에 안고 너무나 힘겨운 하는 위대한 어머니 1971년 1974년 사는게 왜 이다지도 고달플까요 아무도 사는이 없는 자판 졸음이 미려오는 가운데.. 1975년 자장면이 있던시기 한그릇을 사서 아이와 나눠먹고 있는 위대한 어머니

1976년 가족의 진지를 짓고있는 위대한 어머니 1980년 손자에게 밥을 먹이는 위대한 할머니 불과 30_40년전만해도 이토록 힘겨운 삶이였습니다 위대한 어머니라고 한것은 업고 다니면서도 자신은 굶어가면서도 자신의 힘으로 아이를 잘 길러내었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아이를 버리지 않고 굳굳하게 어머니로서 부모로서

도리를 다하였습니다

  
  ♣★ 위대한 어머니 ★♣
지금은 자신이 낳은 아이를 버리고 아니면 
동반자살 가족과의 이별을 가볍게 생각해버리는 
요즘사람들, 가족이 뭔지 망각하고 있는 사람들 
부모로서 자식을 사랑한다고들 말하지만 과연 
자식에게 비치는 부모님은 그것이 사랑으로 보일까요
스퀸십이 많았던 어머니와 아이들 부모님의 
사랑과 정을 듬뿍 받으며 살았던 아이들,  
눈만 감으면 부모는 부모대로   다 자라 성인이 된 자녀들은 
자녀대로 그리워하는 그 옛날  그래서 우리는 그세대 사람들을 
위대하다고 말합니다
옮긴 글 
 위와같이 우리어머니들은 자식을 위해 
위대한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그런대 현대사회에서 자식들의 생각은 
어떠합니까?
 옛날 우리어르신들의 사상과 많이 다르지요
고사성어에 
반포지효<反哺之孝>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성이라는 뜻으로, 
자식이 자라서 어버이를 봉양하며 
그 길러 주신 은혜를 갚는 효행을 
이르는 말입니다"
자식에게 어려서 꼭 반포지효라는 
고사성어를
가르쳐 줘야 한다라고 생각이 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