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에 쌓인 킬리만자로 산__
아프리카 대륙 탄자니아 Tanzania소재5,895m
킬리만자로 산은 탄자니아 공화국 북동부에 있는 성층화산이다.
정상인 우후루 피크의 높이는 5,895m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높다.
킬리만자로의 뜻은 스와힐리어로 빛나는 산 혹은 하얀 산이다
아침 해돋이가 환상적인 위치에 암보셀리롯지가 있다.
암보셀리롯지 View Point에서 킬리만자로를 조망
암보셀리를 떠나던 날 아침 킬리만자로 산 (5,895m)이
완전히 구름으로부터 벗어나 웅장한 자태를 보여주었다.
헤밍웨이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으로도 유명한,
한 해 세계 각지에서 수십만명이 오르기 위해 모인다는 킬리만자로!
킬리만자로는 그 이름 자체가 오를수 없는 산이라는 의미이다.
망원렌스로 관찰한 산정에 두껍게 덮힌
만년설의 아름다움이 등반해 보고픈
욕망을 샘솟게 할 만큼 날 매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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