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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치(한국)

금산 보리암시산제

    사선암

   쌍홍문-크기가 비슷한 두개의 큰 굴이 무지개를 닮았는데 금산정상 으로 통하는 관문이다.

  쌍홍문 앞 푸른 잎의 야생초?

 

   쌍홍문 안에서 밑으로 본 모습

 

    

  흔들 바위?

    보리암 해수 관음상

    해수 관음상 앞 3층석탑

    아기의 기도가 정겹다.

   보리암 전경

 

  

 

   암자뒤의 바위는 그야말로 자연의 신비로움을 말해준다.

     태조 이성계가 기도 했다는 기도처

    암자 에서본 다도해

 

    아름다운 바위들

 금산의유래-신라 신문왕 3년(683년)원효대사가 이 곳에 "보광사"라는 사찰을 짓고 산이름을 "보광산"이라 하였읍니다.이후 태조이성계가 전국의 명산을 찾아 다니며 기도를 하다가

이곳 금산을 찾아와 백일기도를 한후 임금 자리에 오르게 되면 산 전체를 비단으로  덮어 주겟다는

약속을 했으나 산 전체를 비단으로 덮을수 없어서 산 이름에 비단금(錦)자를 넣어 금산(錦山)이

 되었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