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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자료(스크렙)

중국 산동반도 칭다우(靑道) 주변의 山行

 

《 중국 청도를 가보다》

 

중국 청도의 "노산"(라오산 이라고도함)은 거봉이 해발 1,133m이며,태산이 높다하되 동해의 라오산만 못하다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사랑받는 명산이다. 그리고 진시황이 불로초를 구하기 위하여 이산에 사절을 보냈다는 전설이 얽힌 산이다.또한 도교의 본산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다. 등산하기도 편리하고, 우리나라 인천에서 약1시간 정도의 거리로 한번쯤 가 볼 만한 곳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한가지 기억을 할 것은 우리나라 태극기의 발상이 이곳에서 이루어 졌다고 한다 그곳에 가보면 우리나라 태극기의 하늘과 땅의 두쪽 표시가 세가닥으로 된 것이 다르며, 태극기 네 곳에 괘가 그곳에서는 8개의 괘로 되어 있다. 한번 가 보셔서 확인 하시기 바란다 

  

 

 도교 발상지로서 노자의 동상이다.  

  노자: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백양(伯陽). 도가(道家)의 시조로서, 상식적인 인의와 도덕에 구애되지 않고, 만물의 근원인 도를 쫓아서 살 것을 역설하고, 무위자연을 존중하였다

 

 

    先天橋... 허공다리다

 Y자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오르면 이리루... 허공다리
 협곡이라고 그러나?
 
 
 
 육합정, 허공다리와 멀리 케이불카 타는 곳.

 멀리는 아직도 구름 속
  오른쪽으로 요상스런 건물

 육합정 약간 아래 쪽

 케이불카는 계속 오르내리지만... 사람은 크게 많지는 않다.
巽門 지나 왔다. 절경이다.
아기 자기한 등산로


 , 기기묘묘한 바위가 곳곳에 널부러졌다.
 2008.05.03, 오전 11:56, 바위 사이를 통과

 

 


128.
 
 

 

 1 장보고의 동상

. 저 신을 뒤에서 보좌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고.
 신라사람들이 었을까?

 출렁다리... 출렁거리지 않으니 그냥 현수교




 
 Y자 갈림길 오른쪽 계단

멋진 바위 모습들
도봉산 주봉처럼 생긴 바위

 





 

 
March With Me By Vangelis/Montserrat Caba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