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도우즈 포맷하기 전, 즐겨찾기(A) 백업은 필수 스틱형 USB메모리 사용하는 방법
윈도우즈를 포맷하고 다시 깔고 나서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즐겨찾기] 사이트를 일일이 다시 등록하는 일도 장난이 아니다. 하지만 즐겨찾기가 저장되는 디렉터리만 알고 있으면 이런 중노동(?) 하지 않아도 된다.
윈도우즈를 포맷하기 전에 [즐겨찾기]를 포맷해 두자.
준비물 : 저장장치로 CD, 혹은 USB메모리를 장착한다.
[시작] -[내 컴퓨터] - [로컬 디스크(C)] - c:\documents and settings -이용자 이름 - [즐겨찾기]
[즐겨찾기]를 오른 마우스 클릭 - [보내기]에 마우스 커서를 놓으면 [보내기]가 나온다. 저장장치 favorites(G 혹은 F)로 보내면 백업된다. |
위의 지시대로 하면 저장장치에 백업된다. |
윈도우즈를 다시 깐 뒤 백업했던 순서로 찾아들어가 복사한다. 인터넷의 즐겨찾기를 열면 고스란히 사이트가 들어있다.
하지만 전에 저장했던 순서까지 그대로 열리는 것은 아니므로 약간 손 봐야 한다.
스틱형 USB메모리를 꽂으면 보내기에서 favorites(G 혹은 F)가 맨 끝에 보인다. 여기로 보내기하면 된다.
Tip :
1). USB메모리는 1,2,4,8 GB짜리가 있다. 어디 가거나 이 저장장치를 휴 대하면 컴퓨터 있는 곳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다.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 시대는 지나갔다.
2).저장장치를 다른 컴에 장착하고 [내 컴퓨터]로 들어가 favorites를 찾아
바탕화면에 복사하고 열어보시라. [즐겨찾기]가 확 뜬다. 이용하다 [꺼내기]
를 하면 자동으로 지워지니 남의 컴퓨터에 흔적없이 사라진다. 3). [저장장치]를 구매하여 한 두 개 장만하시라. 택배 가능하다.
이 기법을 익히면 저장장치를 볼펜을 가지고 다니듯이 휴대하게 되신다!
[내 문서], [내 음악], [내 그림] 등 온갖 자료를 가볍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다.
교수님, 국회의원, 회사원이 노트북컴퓨터를 가지고 다니며 뻐기는 것은
이제 구식이다.
국회의사당 책상에 컴퓨터가 한 대씩 놓여 있는데 USB를 사용할 줄 모르면
다음에 뽑아주지 맙시다. 이런 말하는 나도 구식인가?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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