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산이라는 명칭은 옥경봉[玉京峰]·옥화봉[玉華峰]·옥허봉[玉虛峰] 등 3개의
산봉우리가 웅장하면서도 기이한 형상이 마치 도교의 시조인
옥청(玉淸)·상청(上淸)·태청(太淸)이 봉우리에 앉아 있는 것 같다고 하여 붙여졌다.
둘레의 길이가 100㎞에 이르며, 주봉인 옥경봉은 해발 1817m이다.
항주 소산공항에서 황산시 가는 길가의 풍경
옥탑에 있는 누각은 조상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이고, 그 누각 지붕 위의 예쁜 첨탑은 아들이 있다는 표시라네....남들에게 아들이 있다는 자랑
삼청산 가는길의 고속도로 톨게이트
그런데 여기는 90%가 중국인이고 5%가 한국인이다. 장가계는 90%가 한국인인데....
아래에서 올려다 본 동방여신
밑에서 올려다 본 거망출산
거망출산 (일명 코브라 바위)
손에 꽃을 쥐고있는 형상의 동방여신
가운데 아랫쪽 툭 튀어나온 바위가 무얼 닮았나....ㅎㅎ
마두석
지나온 마두석을 뒤돌아 보고
옥녀개부
하도 신기해서 사진을 90도로 회전해 보았읍니다 ....ㅋㅋ
찰도석
일선천으로 내려 가는 길
신룡희송 한마리 이무기가 승천 하려고 바위산을 오르고 있다. 머리는 꼭대기에 도착
일상산장
지나온 일상산장을 내려다 보고....
내려다 보면 아찔해서 , 현기증이 ....
선고쇄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
옥토분월
멀리서 바라 본 복수문
갈홍헌단 도 닦고 있는 부처의 모습이랄까....
호리습계 여우와 닭의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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