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괴레메 계곡의 버섯바위(세계문화유산)

 

터키  괴레메 계곡의 버섯바위 (카파도키아)

     마치 스머프가 사는 마을 같기도 하고, 외계인이 사는 마을 같은 곳이다.

 이계곡은 화산재로 형성되어  동굴을 파기가 좋아 이런 모습의 마을이 되었다함.
313년 로마교황이 카톨릭를 공인하자

근처의 지하도시에서 은거하며 살던

기독교인들이 나와서 바위동굴을 파서 교회를 짓고 집을 지어 살던 마을로

 교회가 많아서 매일 새로운 교회를 돌아가면서 예배를 드렸다고 함.

이곳에서 영화 "스타워즈"의 외계인 마을로 촬영 되었다고 합니다

 

 

 

괴레메 계곡의 버섯바위 동굴

 

 

 

 

 

 

 

 

 

 

 

 

 

 

 

 

 

 

 

 

 

 

 사람들이 서 있는 곳이 교회 <! 사진설명 3 !></!>

교회 내부에서 바라본 풍경<! 사진설명 4 !></!>

 

 

 

 

 교회 내부 정면의 성화

 

 

 

 

 

   교회내부의 거주공간<! 사진설명 6 !></!><! 사진설명 7 !></!>

 

 

 

 

 아무리 보아도 처음보는 신기한 풍경 입니다<! 사진설명 8 !></!>

 

 

이 근처에는 바위동굴 주택이 엄청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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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굴 주택과 벽돌 주택이 혼재되어 있고..<! 사진설명 11 !></!>

 

 이곳에는 약 2만 여명의 카톨릭신자가 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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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시가지와 혼재된 모습입니다

 

 

 

파묵깔레
고대시대부터 현재까지 온천물이 엄청나게 많이 솟아 나오는 곳으로
 온천물에 녹아서 함께아온 석회성분이 산을 이루어
마치 목화같이 보인다고해서 목화성(파묵깔레)으로 부르는곳이다  이곳은 온천물에 석회암이 녹아서 나와 흘러내리면서
마치 우리의 천수답 논처럼 기이한 형상을 만들고
그곳에는 온천물이 고여있다로마시대에는 로마에 있는 교황이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왔다고 하며
그당시 세계 각국에서 병치료를 위해서 부자들이 왔었으며
병이 치료되면 고국으로 돌아가고,
치료를 못하면 이곳에 죽어서 호화로운 무덤을 남겼는데
현재 발굴된 석관만 1,700여가가 된다고 합니다.
그 중에는 동양인의 무덤도 여러개 있는데 중국인으로 추정한다고 하며
이곳을 죽은자의 도시(히에라폴리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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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는 로마시대에 커다란 휴양도시로 대형 원형극장도 있습니다<! 사진설명 5 !></!>

 

 도미테우스 황제가 다냐간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도미테우스 기념문<! 사진설명 7 !></!>

 로마시대의 온천 목욕탕 건물 <! 사진설명 10 !></!> 죽은자의 도시 히에라폴리스 (석관의 내부가 보이는 것)<! 사진설명 11 !></!>

 당시 세계 각국에서 모이다보니 무덤의 형태가 아주 다양 합니다<! 사진설명 12 !></!>

 

 동양인의 무덤 / 내부는 석실형태임

 

 

화려한 로마도시 에베소(에페소)

 

에페소는2,000년전 로마시대에 번성했던 도시이며
 에게해 연안에 위치한 고대 도시로 도시 전체에 유물이 산재해 있다.
로마 황제 안토니우스가 클레오파트라와 이곳에 체류하기도 했으며,
이후 아우구스트스 시대에 더욱 번성하여 로마의 대도시로 성장하였다.
기원 후에는 기독교와 밀접한 관계를 맺었는데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이곳에 전도 여행을 와 교회를 세우기도 하였다.
하지만 7세기 부터는 오스만 제국의 힘이 커져 잦은 침략으로 피폐해 갔으며
이후에는 오스만 투르크의 통치에 놓이게 되었다.
현재는 역사유적과 건축, 기독교 성지순례를 하는여행객들이   

  찾는곳으로 에게해와 지중해의 낭만을  즐길수있는꼭 가봐야할 여행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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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황제가 다녀간 것을 기념해서 세운 분수대<! 사진설명 6 !></!> 로마교황이 다녀간것을 기념해서 세운 교황의 신전

 

공중화장실 (대리석 구멍에 볼일을 보면 위 목욕탕 폐수가 자동적으로 수세식?으로 처리되는 구조) <! 사진설명 9 !></!>

여러 신전을 지나 도서관이 있는 도시의 중앙으로 내려가는길<! 사진설명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