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착시예술의 세계 ..

놀라운 착시예술의 세계 ..

 

 

 

일본의 한 미대생이 새로운 분야의 미술작업을 선보였습니다.

 

예술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섬뜩한 착시예술입니다.

 

도쿄의 산 무사시노 미대 1학년에 재학 중인 추(Choo)라는 학생이 그렸다고 합니다.

 

 

 

 

 

 

 

 

 

 

 

 

 

 

 

 

 

Choo는 미국 유학을 준비하기 위해 잠시 휴학한 동안 자신의 손등에

 

눈을 그려넣은 후 이 작업에 심취했다고 합니다.

 

Choo의 작업은 계속 진화 중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섬뜩하고 기괴한 착시예술이 나올지 기대해봅니다.

 

 

 

 

 

 

 

 

 

 

 

이 기괴한 신체 – 수정 잃어버린 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Choo의 설명

 

 

‘정말 내가 그 사진을하는 이유 이유가 없으니까요

.

‘하지만 내가 모두가 자신의 컴퓨터로 사진을 만드는 약간의 투병과

 

내가 같은 포토샵과 같은 이러한 기술하지 않고 얼마나 멀리 갈 수있는 알아 야겠다는 생각이...

 

‘내 작품은 모두 아크릴 물감으로 이루어집니다. 

 

예술과 산업 디자인을 가르치는 무사시노 미술 대학은 또한 현재 건축과 패션을 가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