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텔롭캐년(Antelope Canyon)은 1980년대말부터 일반인에게 조금씩 소문이 나기 시작해 소문 듣고 찾아온 소수의 전문사진작가들이 자유롭게 사진촬영을 하던 장소였는데 점점 소문이 나고 찾아오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투어가 생겼고 상업투어를 시작하면 서 일반인의 접근이 더 쉬워져 방문객이 급증했습니다. 언제부턴가 그랜드 캐년을 비롯한 미국 서부 여행의 필수 코스가 되어버린 이 신비로운 앤텔롭 캐년을 소개합니다. 이 캐년은 하루 낮 동안 태양의 위치에 따라 동굴안의 색깔이 달라 진다니 과이 빛의 마술사라고도 불릴 정도입니다. |
출처 : Blue Gull
글쓴이 : Blue Gull 원글보기
메모 :
'좋은자료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미국 미래학자가 꼽은 ‘황금알’ 후보 18 (0) | 2015.09.24 |
---|---|
[스크랩] Pebble Beach Golf Links (0) | 2015.09.24 |
[스크랩] 신비롭고 환상적인 자연 (0) | 2014.04.29 |
기상천외한 드레스들 (0) | 2012.09.03 |
가슴노출 왜 여성만 금지냐'...시위 (0) | 2012.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