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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자료

[스크랩] 퍼딩에서의 순응법칙

퍼딩에서의 순응법칙

 

자신만의 생김새가 다른 퍼터.
자신만의 퍼딩자세와 퍼딩 방법. 
골프에서 이 퍼딩에서만큼 자신만의 것을 요구하는 것이 없다.
하지만 이 같은 퍼딩에서도 두 가지 순응해야 할 퍼딩 방법이 있다.
즉 '그린속도'와 '경사도'이다.

 

그린속도는 골프장 규정상 그 날 상황 에 따라
불가피한 모든 골퍼가 따라야 할 상황이다.


하지만 경사도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 자신만의 퍼딩 방법이 만들어지면 공의 구질을 달리하며
경사도를 무시하고 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경사도에서의 시도는 한계점이 있어
어느 정도 골퍼의 수준이라면 적응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 수 가 있다.

 

이와 같은 이유에서 퍼딩 에서의 '그린속도'와 '경사도'만은
꼭 순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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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골퍼에게 있어서 스코어의 40%이상이 퍼팅이다.
▶ 퍼팅실패는 스트로킹(통칭 퍼팅)실패이거나 그린읽기 실패중 하나다.
▶ 스트로킹(퍼팅)연습은 실내외,사무실, 가정 등 모든 곳에서 숙달이 가능하고

연습용 장비도 여러 종류가 시판되고 있다.
▶ 그린읽기는 연습할 곳도 없고 라운딩 자체가 연습일 뿐이다.
▶ 연습/숙달은 못하는데 그린 주변은 산과 나무가 산재하여 착시현상으로 인해

그린읽기에 실패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애매한 곳일수록 실패율이 높다.
▶ 프로골퍼의 경우 공식경기전 연습라운딩에서 장비(예. Green Reader)를 사용하여

그린을 파악할수 있고 또 그린을 완전히 파악한 전문캐디의 조언을 받는 반면

일반 골퍼는 전문캐디도 없이 본인 스스로 판단해야한다.

(어떤 면에서는 일반골퍼에게 더 엄격)


1. 기포위치 직전방



2. 기포위치 우전방



3. 기포위치 우측방



4. 기포위치 우후방



5. 기포위치 직후방



6. 기포위치 좌후방




* 출 처 : intersports.co.kr

출처 : 골프와 인생
글쓴이 : 어니우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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