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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와포토샵

[스크랩] PhotoShop CS5 Refine Edge 인물 추출

 

 

 

 


 


PhotoShop CS5 Refine Edge 인물 추출

퀵셀렉션 툴의 옵션 기능중 하나인 Refine edge 로 선택 영역의 디테일한 추출 하는 게 HIT POINT

 
▲ 사진출처 - 신세경의 엑터스룸 구경가기

원본 이미지를 불러옵니다.




레이어를 위와 같이 원본과 배경 원본 복사로 레이어를 나누어 주세요.



원본 복사 레이어 에서 추출해야할 배경을 퀵 셀렉션 (Quick selection)툴을 이용해 선택.
한 번에 추출해야 될 배경이 선택이 안 될 경우. shift + 마우스 클릭으로 추가 영역을 선택해주시는 방법으로 배경은 대충 선택해 주세요.


추출할 배경이 퀵 셀렉션 (Quick selection)툴을 이용해 선택이 되었다면. 키보드의 Ctrl + Shift + i  클릭 선택영역 반전이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겁니다.




 퀵 셀렉션 (Quick selection) 옵션 Refine Edge 를 클릭.





퀵 셀렉션 (Quick selection)툴을 이용해 선택한 인물이  퀵 마스크 모드를 선택한 거처럼 배경만 선택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View Mode 알아보자.



 

Marching Ants

선택되어진 영역의 개기 걷기라고 부를 것처럼 선택 되어진 영역이 점선 표시되는 것.


Overlay
퀵마스크 모드를 적용 했을 때와 나는 효과와 같다. 선택영역은 선택되어진 이미지의 원본 그대로 나타나고 그외 비 선택영역은 붉은색으로 표시된다.


On Black
선택된 이미지의 반대는 블랙색상으로 보여주는 형식. 추출해야할 이미지의 색상이 밝을 때 유리 하게 사용 할 수 있다.

On White
선택된 이미지는 원본 그대로 반대는 흰색으로 보여 주는 형식. 추출해야할 이미지의 색상이 어두울 때 유리.



Black & White
선택되어진 이미지는 흰색으로 반대 영역은 블랙으로 칠해져 보인다. 레이어창의 레이어 마스크처럼 미리보기가 된다.


On Layers
선택된 이미지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지워진 것처럼 투명으로 처리하여 보여준다.

Reveal Layer
선택된 이미지와 반대 이미지 모두 보여주는 원본 그대로를 보여준다.





 

 

 다시 작업으로 돌아와서 ^^

 


 

브러시 툴을 이용해. 원본 이미지의 따기 해야 될 부분 외곽을 파란색 영역처럼 칠해 줍니다. 
알아보시기 편하시라고 전 색을 칠해 논것이구요. 작업 하실 때는 빨간색 영역이 지워져 나갈 겁니다. 그렇다고 걱정 하지 마시고 그냥 외곽 부분을 사정없이 그려 주시면 됩니다.  브러시 작업이 끝나면 지워졌던 빨건 영역이 다시 채워져 있을 겁니다.  
이 작업은 선택된 이미지의 외곽을 좀 더 부드럽게 처리하기 위해서 시행되는 작업입니다.


 

전 작업으로 좌측의 이미지처럼 경계부위에 약간의 붉은색 기운이 감돌고 있다. 이 붉은 영역이 지워지는 부위로 자칫 잘 못하면 살려야 하는 부위 까지 지워 질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Rifine Edge 위 지우개 툴을 이용해 붉은 색 영역이 침범한 곳을 지워 준다.

 


 

 

Rifine Edge 브러시를 누르고 있으면 지우개 툴이 나온다.



Seletion : 움직이는 영역표시
Layer Mask : 선택영역 / 비 선택영역 을 레이어 마스크 형태로 레이어창에 나타남
New Layer : 선택영역만 새레이어로 레이어창에 나타남
New Layer With Layer Mask : 현재 레이어를 복제한 후 선택영역을 레이어마스크로 나타남.
New Document : 현재 레이어 에서 비선택영역을 제거한 상태로 새문서에 나타남.
New Document  With Layer Mask : 현재 레이어를 그대로 복제한 채 새 문서에 나타내고 현재 선택영역을 레이어 마스크로 나타남.

Output 에서 본인이 원하는 작업을 선택후 OK 클릭 하면 머리 카라 & 인물 누끼 따기가 완료가 됩니다. 

지금 까지 누끼 따기에 힘들었던 분들 이 강좌를 보고 퀄리티 높은 누끼따기에 성곡 하시기 바랄께요 .

출처 : 레오의 이야기
글쓴이 : 팔박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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