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스코바 도착후 고생끝에 숙소에 짐을 내리고 간단한 차림으로 한국의 명동이라 하는 아르바뜨거리를 거닐고 저녁을 먹는다.
2.아르바뜨거리는 뒤로 돌리고 저녁,백야현상을 먼저 싣는다.
우리의 뷔페와 비슷한 식당. my my cafe(한자 中자와 비슷한 것이 f 이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골라서 먹는데 모두 저울로 gram으로 달아서 계산한다. 식당에선 물을 제공하지 않아 사서 먹는다.
18시 40분.한국 시간 0시40분이다. 시차를 극복하는 中
모든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 오는 지하철에서
숙소 근방의 아파트 촌.가족 단위로 휴식.평화로워 보인다.
20시 42분.23시경 해가 지고 새벽 03시 정도엔 해가 뜬다.白夜현상이다
이하 아르바뜨거리의 모습이다.
원배와 가이드.
푸시킨 박물관
푸시킨 동상앞에서
꼭 사진같네
몰뚜오쿠자와라는 화가.
이 거리엔 음악을 하는 사람,그림을 그리는 사람등 젊음의 거리다.
2차대전 승전의 주역이란다.가장 존경받는단다.
이 그림은 유화
이 거리에서 가장 오래된 집이란다
알수는 없지만 듣기로는 너무 애절한 노래를 부른다.
대형 광고판에 기아자동차가 나와서 담으려 했는데 놓쳤다
西아르바뜨거리다
모두 목이 말라 생수를 사 마신다
롯데백화점이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거리
19시 50분 오늘 일정을 마친다.
아르바뜨 지하철
스마트폰으로 찍은 21시44분 숙소 근방의 거리(나의 디카보다 화질이 엄청 좋다) 백야현상이 뚜렸하다
출처 : 심재
글쓴이 : 심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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