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사스3국여행
신화의 나라,신의 나라라 불리는
조지아와 아르메니아는 고대로부터 신비한 신화와 성스러운 지역으로 널리 알려진 지역으로
수려한 자연과 역사적인 유적들이 가득한
아름다운 코카서스의 나라들입니다.
노아의 방주로 알려진 아라랫산을배경으로,
또는 단풍과 어우러진 설산과
호숫가 그림처럼 위치한 수도원이나 마을,
그리고 그속에서 살아가는 소박한 사람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코카사스사진촬영여행을
아름다운 가을철에 14일간 (10.4- 10.17일)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