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의 베드로 대성당 (바티칸)
바티칸이란 땅 넓이가 12만평 내외의 아주 작은 나라이지만,
서기840년에 세워진 레오나르도4세 성벽으로 둘러 쌓여 있다
정식 독립국으로 인정받은 해는 1929년 무쏠니니에 의해서다
당시 인구는 1000명에 상주 인구는 600명정도였다
제1대교황 베드로로부터 265대 베네딕토16세에 이르는 동안
로마교황청이 있는 바티칸시국에서 관장하고 있다
성 베드로 대성당 중심부에는 사도 성베드로의 무덤이 있고,
십자가에서 내려진 그리스도가 성모의 팔에 안겨진 모습,
이후 조각사에서 이보다 더 완벽한 작품은 없었다는 것이 세론이다.
베드로 대성당은 사도 베드로 기념 성당이다.
매일 전세계에서 약3만여명의 순례객들이 이 대성당을 찾아 참배하며기도를
올린다
안치되어있는 교황의 유해다
박물관과 시스티나예배당 그리고 성 베드로성당을 돌아나오면
중앙에 보이는 오벨리스크는서기 40년에 이짚트에서 옮겨온 것으로
베네딕토16세 현재 교황의 동상이다 똘레도 대성당 (스페인)
똘레도 중심부에 웅장한 자태를 자랑하며 서 있는 이 성당은 스페인 수석 대교구답게 장엄하다
이 성당은 스페인이 이슬람 세력과 벌인 나바스 데 똘로사 전투에서의 승리로 레콘키스타의 완성을 기념하기 위해
1227년 페르난도 3세에 의해 착공되어 1493년 알폰소8세 때 만들어진 것이다.
플람보얀뜨 고딕양식의 첨탑
고딕 르네상스양식의 돔(둥근지붕)
성당 내부는 길이 120m, 넓이 90m, 가장 높은 천장이 33m 에 달하는 커다란 규모로 그 화려함은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룬다.
옛 성경책 - 문맹자들을 위해 그림도 그려져 있다.
추기경의 집전복들
무늬마다 진주와 각종 보석으로 장식했다.
역대 추기경들의 초상화
묘지위에 생전에 추기경이 쓰던 모자가 걸려있다.
바르셀로나 성가족 성당
바르셀로나의 상징인 가우디의 미완성 대작
그리스도의 탄생을 주제로 한 옥수수 모양의 탑 8개가 유명하다.
1882년 3월 19일(성 요셉 축일) 공사를 시작해서
1926년 6월 죽을 때까지 교회의 일부만 완성하였다
교회 전체가 완성되기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릴지는 알 수 없다.
Antoni Gaudi cornet
1852년 6월 25일 - 1926년 6월 10일
파밀리아 성당은보는 곳마다 조각이고 예술이다
Gaudi가 만든 쿠엘공원
비잔틴 제국 시대에 그리스도교를 처음으로 공인하고
이 곳에 거하기로 정한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새로운
도시의 큰 사원'으로 325년 창건했던 성 소피아 성당은
유스티니아누스 대제의 명에 따라 532년-537년에 다시
크게 개축되었다.
하지만 역사의 흐름은 성소피아 사원을
그대로 두지 않았다. 이후 오스만 제국이 들어서면서
이 곳은 회교사원, 즉 모스크로 그 용도가 바뀌면서 성당을
둘러싸는 미나레트가 세워지고, 성당안에는 회칠로 덮여
이슬람교의 코란의 금문자와 문양들로 채워졌다.
회칠속으로 성모마리아의 모자이크는 모두 사라졌다.
이후 복원작업이 진행되면서 두꺼운 회칠이 벗겨지면서
비롯한 비잔틴시대의 화려한 흔적들이 드러났지만 현재
그 복원작업도 중단된 상태이다.
성소피아성당의 중앙에
서면 이슬람교와 크리스트교가 공존하는 기묘한 장면이
연출되는 역사적인 장소임을 다시금 실감하게 된다.
(본당의 넓이 75m X 70m ,570 평방 미터에 달하고
천장높이는 55.6m, 돔의 지름은 33m에 달하여 세계에서
다섯손가락 안에드는 높이의 창문으로 햇빛이 들 어오는 구조이다.)
밀라노 라테라노 대성당(이태리)
. )라테라노 대성당 (주교좌) 교황님도 이성당에서 미사를드림
기원전 313년황제 콘스탄티누스는 밀라노에서 그리스도교를 공인하는 칙서를 발표하였다
(밀라노칙령) 황제는 자신의 별궁이였던 라테라노궁전을 기증하였엿다
이것이 라테라노 대성당이다 이후교황들은 이곳에 거주하였고 .교황착좌식도 이곳에서
거행하였다 베드로대성전이 세워지기전 까지 로마에서 가장중요한 성당이였다
밀라노시가지의 설계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동상이스라엘 의 성당(성지)로마총독때의 가이사리아
예수님의 기적 5병2어 기념성당
예루살램 시내전경 예수님 무덤성당
안트베르펜의성모마리아대성당 (벨지움)
[ 플라츠 광장에서 바라본 모마리아대성당. ] 플란다스의 개는 벨지움 제2의 도시 안트베르펜이 그 배경이다.‘플란다스’는 바로 플랑드르이며, 만화에서 주인공 네로가 파트라슈와 함께 성당에 걸린 그림을 보며 싸 늘히 식어갔던 곳이 바로 안트베르펜 중심의 성모마리아대성당이다. [ 화가 루벤스 동상(위)과 그랜드마켓 광장(아래).] 성모마리아대성당은 14세기 중반에 짓기 시작해 200여 년 동안이나 지은 것으로, 1533 년에는 대형 화재로 내부에 소장하고 있던 많은 예술품이 훼손되었으며, 1794년에는 프 랑스 혁명가들에게 또한번 예술품을 몰수당하는 수난을 겪어야 했다. 폭군의 손목을 잘라 던지는 브라보상(위). 건물 위의 황금조각상. 시청사건물(아래). 성모마리아대성당 내부에 들어서면 우선 웅장한 천장 높이와 석주와 벽의 장식에 놀라게 되지만, 무엇보다 화려하게 장식된 스테인드글라스의 아름다움에 압도당하게 된다. 성찬 대 입구 왼쪽에 이르면 루벤스의 ‘십자가에 올려지는 그리스도’를 볼 수 있고, 오른쪽 에 이르면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를 만나게 된다. [ 광장에서의 결혼파티(위). 마차관광의 시발은 그랜드마켓 광장이다(아래).] 화가 루벤스 동상은 그랜드마켓의 브라보 동상과 더불어 안트베르펜을 상징하는 대표적 인 동상이다. 화가 루벤스가 활동하던 17세기만 해도 안트베르펜은 예술의 중심지로 불 렸고,오늘날까지도 루벤스는 안트베르펜의 자랑으로 여겨지고 있다.한다(아래) 성모마리아대성당의 출입문(위). 성당에 들어오면 우선 입구에서 촛불을 켜고 기도를 본래 독일 태생인 루벤스는 1609년 안트베르펜의 궁정화가로 임명되면서 안트베르펜에 집을 성모마리아성당의 예배당 내부(위). 예배당 창문의 스테인드글라스(아래). 안트베르펜의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자랑은 수많은 갑문과 운하로 연결된 항만시설 이다. 세계 3대 다이아몬드 가공도시로도 알려져 있는 안트베르펜은 상업과 무역의 중 심지로, 네덜란드의 로테르담과 독일의 함부르크와 더불어 유럽의 가장 큰 항구도시임 성당 천장 돔에 그려진 '성모승천'그림(위). 루벤스가 그린 '십자가에 올려지는 그리스도'와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 (아래)그림. 안트베르펜에 전해져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오랜 옛날 스헬데 강을 오가는 화물선의 통행을 방해하는 거인이 있었다고 한다. 이에 한 로마 병사가 그 거인의 팔을 잘라 강가에 던져버렸는데, 안트베르펜이라는 지명이 바로 거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16세기 말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전쟁으로 안트베르펜은 한동안 쇠락의 길로 접어들지만, 1863년 네덜드로부터 스헬데 강의 통행권을 사들임으로써 다
러시아의 옛날 종교건축 예술의 단면1 베드로 바울 성당의 내부
2 베드로 바울 성당의 격벽
3 관 장식
5 카잔 성당
6 카잔 성당의 벽화(무서운 심판)
7 카잔성당의 중앙공간
8 벨로제르스키 궁전
9 바실리성당 서쪽벽
10 니꼴 대성당
11 니꼴 대성당 내부
12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대수도원
15 스몰늬 대성당
16 오흐따 다리
17 블라지미르 대성당
18 구세주 변용 대성당
19 체쓰마 성당
20 이스마엘 대성당
21 바실리섬과 네바강
22 바실리섬과 네바강
23 에까쩨리나 궁전
피렌체 산타마리아 델 오피레 대성당
문화예술의 도시 피렌체에 걸맞은
아름다운 성당을 짓는다는 목표 하에
1296년 캄비오에 의해 설계된 피렌체 대성당은
150년에 걸쳐서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종탑과 건물 구조방식은 중세양식으로 시작되었지만,
돔 부분과 조형정신은 르네상스의 방법으로 마무리 되죠.
결과적으로 한 건물에 두 시대 양식이 도입된 흔치 않은 작품입니다.
전체구조를 이해하기 쉽게 자료사진을 하나 올려봅니다.
성당의 외벽은 흰색과 녹색의 대리석을 마치 옷감 직조하듯이
정교하게 장식한 아주 독특한 모습입니다.
피렌체 두오모(대성당)은 르네상스 시대 최고의 걸작품이죠.
피렌체가 낳은 문호 단테는 특히 피렌체 두오모의 80미터가 넘는 종탑을
유리상자에 넣어 감상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우아함과 화려함, 정교함에 취했던 것이겠죠.
스콜이 서툴게 찍은 피렌체의 성당, 세례당, 종탑 등을
행복하게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대성당 옆 세례당에는
성경을 주제로한 정교한 부조작품이 새겨 있습니다.
이곳을 이른바 '천국의 문'이라 부릅니다.
오늘은 저와 함께 천국의 문앞까지 오셨습니다.
세례받던 날,
천국의 문에서
주님은 하늘의 문을 열어주셨음을
기억하시는 행복과
감사의 마음으로 다시
오랜 빚으로 시작하는
여행의 기억들을 함께 나눕니다.
'종 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보다 더 무서운것은 情 (0) | 2008.11.13 |
---|---|
기도 (0) | 2008.11.10 |
사마리아여인 /이해인 (0) | 2008.10.31 |
** 벨지움 안트베르펜의 성모대성당, 화가 루벤스와 플란다스의 개 ** (0) | 2008.10.30 |
[스크랩] 성 요셉에게 바치는 기도 (0) | 2008.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