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을 극복 할 수 있는 훌륭한 소식 ♣
암을 없애기 위해서는 항암주사를 맞는 방법,
방사선치료 등(화학적 요법)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난 세월 동안 모든 사람들은 믿어왔다.
그러나 존스 홉킨스 대학은
결국 다른 방법이 있다고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아래는 암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과 치료법에 대하여
존스 홉킨스 대학이 최근에 발표한 내용이다. -노부호 교수-
☆ 존스 홉킨스 대학의 암에 관한 최신 소식 ☆
1.모든 사람들은 몸에 암 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암 세포들은 스스로
수십억 개로 복제될 때까지 일반적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의사가 치료 후 암 환자에게 더 이상 암 세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암 세포를 찾아내지 못 했다는 것을 의미할
뿐인것이다.왜냐하면 그 암 세포가 발견하지 못할 크기로
작아졌기때문이다.
2. 암 세포들은 사람의 수명기간 동안 6배에서 10배 이상까지 증식한다.
3. 사람의 면역체계가 충분히 강할 때 암 세포는 파괴되며, 증식되거나
종양을 형성하는 것이 억제된다.
4. 사람이 암에 걸리면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보인다. 이것은 유전적,
환경적, 식생활, 그리고 생활습관 상의 요인들에 의한 것이다.
5.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극복하기 위해, 건강보조식품을 포함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면역 체계를 강화시킨다.
(Mabuti na lang may perfect supplementation ako na Nutrilite!)
6. 항암주사 요법은 급속히 성장하는 암 세포를 독살하는 것이다. 그러나
골수, 위장 내관 등에서 급속히 성장하는 건강한 세포 역시 파괴한다.
뿐만아니라 간,콩팥,심장,폐 등과 같은 기관까지도 손상을야기한다.
7. 또한 방사선치료 요법은 암 세포를 파괴하는 동안 방사선은 건강한 세포,
조직, 기관 역시 태우고, 흉터를 내고, 손상을 입힌다.
8.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주요 처치는 종종 종양의 크기를 줄이기는 한다.
그러나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오랜 사용은 더 이상의 악성종양 파괴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치료의 한계)
9. 인체가 화학적 용법과 방사선으로부터 너무 많은 독한 부담을 가지면,
사람의 면역 체계는 굴복하거나 파괴되고 만다. 또한 사람은 다양한
감염과 합병증에 의해 쓰러질 수 있다.
10.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은 암 세포를 돌연변이 시킬 수 있으며, 저항력을
키워, 파괴되기 어렵게 만든다. 수술 역시 암 세포를 다른 곳으로 전이
시킬 수 있다.
11. 암과 싸우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암 세포가 증식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음으로써,암 세포를 굶어 죽게 해야 하는 것이다.
☆ 암 세포의 영양분 ☆
첫째. 설탕은 암을 키운다.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은 암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한 가지를 없애
는 것이다.
- NutraSweet(뉴트라 스위트), Equal(이퀄), Spoonful(스푼풀)등과 같은 설탕
대용품들은 아스파탐으로 만들어진다.이것 역시 해롭다. 좋은 자연적 대용품은
마누카 꿀 또는 당밀 같은 것이지만, 이것도 매우 적은 분량이어야 한다. 식용소금은
색을 하얗게 하기 위해 화학적 첨가를 한다. 좋은 대용품은 Bragg’s amino
(브랙의 아미노) 또는 바다소금(천일염)이다.
둘째. 우유는 인체 특히 위장내 관에서 점액을 생산하도록 한다.
암은 이 점액을 먹는다.따라서 우유를 줄이고 무가당 두유로 대체하면, 암 세포는
굶어 죽을 것이다.
셋째. 암 세포는 산성(acid) 환경에서 나타난다.
- 육식 중심의 식생활은 산성이다.생선을 먹는 것과 소고기나 돼지고기 보다
약간의 닭고기가 최선이다.또한 육류는 또한 가축 항생제, 성장 호르몬과 기생충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들은 모두 해로운데, 특히 암 환자에게 해롭다.
네째. 신선한 야채와 주스, 잡곡, 씨, 견과류, 그리고 약간의 과일로 이루어진 식단은
인체가 알칼리성 환경에 놓이도록 도와준다. - 약 80% 나머지 20%는 콩을
포함한 불에 익힌 음식들이다.
신선한 야채 주스는 살아있는 효소를 생산하며, 이것은 쉽게 흡수되어 15분안에 세포에
까지 도달하고, 건강한 세포에게 영양을 공급하여 성장을 돕는다. 건강한 세포를 만들기
위한 살아있는 효소를 얻으려면 신선한 야채 주스(콩의 새싹을 포함한 대부분의 야채들)
를 마시고,하루에! 두세 번 생 야채를 먹도록 노력해야 한다. 효소는 화씨 104도 (섭씨
40도)에서 파괴된다.
다섯째. 카페인을 많이 함유한 커피, 차(홍차), 초콜릿을 피하라.
- 녹차는 암과 싸우기 위한 좋은 대용품이다. 독소와 중금속을 피하기 위하여 수돗물이
아닌 정수된 물을 마시는 것이 최선이다.
☆ 증류된 물은 산성이다. 피하라. ☆
12. 육류의 단백질은 소화가 어렵고 많은 양의 소화 효소를 필요로 한다.
(과식은 피한다.)
- 소화되지 않은 육류는 창자에 남아서 부패되거나 더 많은 독소를 만들게 한다.
13. 암 세포벽은 견고한 단백질로 쌓여 있다.
- 육류 섭취를 줄이거나 삼가 함으로써, 더 많은 효소가 암세포의 단백질 벽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여 인체의 킬러 세포가 암 세포를 파괴하도록 만든다.
14. 몇몇 보조식품들(IP6, Flor-ssence, Essiac,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 EFAs
등)은, 인체 스스로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한 킬러 세포를 활성화하여, 면역 체계
를 형성한다.
- 비타민E와 같은 다른 보조식품들은 유전자에 의한 세포의 능동적 죽음(아포토시스,
apoptosis) 또는 손상 입은 필요치 않은 세포를 인체의 자연적 방법에 의해, 없애는
프로그램 세포사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15. 암은 마음, 육체, 정신의 질병이다.
-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정신은, 암과 싸우는 사람을 생존자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분노, 불관용, 비난은 인체를 스트레스와 산성의 상태로 만든다.사랑하고 용서하는
정신을 배워라
16. 암 세포는 유산소(oxygenate) 환경에서는 번성할 수 없다.
- 매일 운동을 하고 심호흡을 하는 것은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해 적용되는 또 다른 수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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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초님 블로그에서...
우리 님들 암 진단을 받은 환자에겐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요?
암은 사람의 사망 원인 중 수위를 차지하므로 가족이나 친구, 인쳑들의 암 발생 소식을 접할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는 것입니다. 환자는 암이란 질환을 어떻게 느끼며 주위 사람은 어떻게 처신하는 것이 좋은지 한번 피력해 보겠습니다.
우리 님들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해보세요.
암환자의 충격적인 하룻밤
"조직검사 결과가 암입니다."
이와 같이 의사로부터 암을 통고받으면 대부분의 환자와 가족들은 어떻게 하룻밤을 보내게 될까요?
제일 처음 암을 통고받으면 그날은 환자는 물론 가족들에 있어서도 생애 최악의 날로 기억이 될 것입니다. 이때의 절망감은 그야말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이어서 그야말로 충격적인 하룻밤을 지새워야만 할 것입니다.
먼저 환자는 불안에 떨면서"설마..."하며 암이 아닌 다른 질환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기도 합니다.보호자가 볼 때도 결론은 암이 분명함에도 환자는 혹시 다른 결론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미련을 버리지 못합니다.
이때 보호자는 어떻게 해주는 것이 최선일까요?
먼저 환자의 말을 모두 다 경청해주고 환자가 원하는대로 모두 해주어야만 합니다.즉 환자의 말에 동의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보호자는 나도 당신과 같은 느낌을 갖고 있다는 믿음을 환자에게 심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암이 아니라면 나도 참 좋겠어요.나도 아니길 바라고요. 당신 말대로 다른 데 한번 더 가봐요. 그런데 모든 병원을 다 가기에는 시간이 없으니까 큰 병원 몇 군데만 가보는 게 어떨까요?"
이런 시점에선 환자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것이 우선이고, 그 다음으로 보호자의 판단을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환자의 기를 꺾어놓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가까이 있는 가족이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 합니다.
"어디를 가나 다 똑같이 나오지, 다르게 나오겠어요? 쓸데없는 짓 하지말고 그만 포기하고 받아들이세요."
"맞다는 데 왜 우기세요?"
이런 말은 환자 앞에서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가족들은 환자 앞에서 의연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뒤에 가족이 든든히 받치고 있음을 환자에게 보여줌으로써 환자의 불안을 덜어주어야 합니다.
환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해주면 좋을 것입니다.
“아직 모르는 일입니다. 용기를 잃지 마시고, 믿을만한 데 다시 한 번 더 가보도록 합시다. 제가 알아볼께요.”
이처럼 환자를 위로하고, 가족들이 발 벗고 나서서 병원과 암에 대한 정보를 챙겨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수집한 정보를 가지고 가족끼리 활발한 토론을 하도록 합니다.
환자는 우왕좌왕하면서 자신을 잘 추스르지 못하더라도, 자신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면 어느 정도 안심을 하게 됩니다. 가족이 똘똘 뭉치는 모습을 보게 되면 가족들이 나를 살릴 수도 있겠구나, 가족들이 나를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구나하는 믿음도 가지게 됩니다.
이렇게 가족이 잘하면 환자는 암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을 갖게 됩니다. 어떤 경우든 비이성적인 행동은 피해야만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죽었다. 어떻게 살라고 …”라며 통곡을 하는 등 비이성적인 행동을 한다면 환자는 더욱 더 불안을 느끼게 됩니다.
환자에게 필요한 조언을 잘 받아들여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 시기에 환자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간혹 보호자 입장에서 암이 분명해보이는 데도 다른 곳에가서 또다시 검사를 한다는 게 불필요해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설령 그렇더라도 환자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어루만져 주어야만 환자는 보호자를 신뢰하게 되고 조언도 잘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암환자는 두려움 때문에 죽습니다.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명한 중국계 의사인 황여우평 박사는 지난 30년 동안 매년 200구가 넘는 병사자의 시신을 해부해보았습니다. 모두 당뇨나 다른 질병으로 숨진 환자들이었습니다. 그 결과 흥미로운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 암을 비록 가지고 있었지만 암이 아닌 다른 질병으로 숨졌다는 것입니다.
암의 전이 속도는 연령, 건강 상태, 심리적인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누구든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극도의 공포에 빠지고, 이것은 면역체계에 이상을 불러와 암을 키우게 됩니다. 불안이나 공황상태는 자율신경에 영향을 미쳐 면역력을 떨어뜨립니다.
암에 걸린 사실을 알았을 때 대부분의 환자들은 암을 부정하고, 분노를 느끼면서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이런 정신적 충격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암 완치율과 재발률은 전혀 달라집니다. 가족이 암 환자를 적극 지원할 때는 암 재발률은 낮고 생존율은 높아집니다. 이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몇몇 병원에서는 암 치료 과정에 신경정신과 치료를 포함하는 시도를 하는 중입니다. 두려움으로 인한 조기 사망을 막기 위해서는 정신적인 안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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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 잘 읽어보셨나요?
이제 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에 대해서 어떻게 처신하는 것이 좋은지 아시겠죠?
이 글은 암환자와 보호자의 단편적인 것만 간단히 써본 것입니다.
울님들,주위 암환자에게도 좀더 관심가지시고, 오늘도 보람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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