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5.6.26(금) 상트에서의 2일째.궁전 광장과 카잔성당,네버강에서의 유람선 관광, 이동 과정등을 기록하고 겨울궁전,베드로와 바올요새는
(2) (3)에서 기록한다.
숙소 인근의 편의점.러시아에서 느낀 것 중 하나가 식당,상점,공공건물(지하철)의 출입문이 평범하다는 것이다.오히려 왜소하다.
상트의 지하철은 5개 노선이다.
늪지대에 건설한 도시라 지하철의 깊이도 대단하다.
상기 2개 사진의 벽화는 대리석으로 모자이크 한 것으로 표트르 대제가 유럽에서 배워 온 기술로 배를 건조하는 장면이다.
지하철 출입구
10시경.거리의 모습이고 왼쪽 중간 파란 지붕이 있는 곳이 가이드 집인데 부를 제법 축적한 것같다.
궁전 광장.동상은 알렉산드로1세 동상이다.레닌 혁명도 이 곳에서 이루워졌다
유명한 이삭성당.6/26일 볼 예정이였으나 시간상,요금관계로 6/27일 오전에 간다.
겨울 궁전을 보면서 왼쪽 풍경
겨울 궁전.에까쩨리나2세가 완성하였고 세계3대미술관으로 프랑스 루부르보다 작품이 많은 3백만점이 전시되고 있단다.
1차대전시 프랑스에 승리후 입성하는 전차군단.
뭔지(?)-매모가 안되었다.
10시 30분경 입장
14시10분경 겨울 궁전을 돌아 보고 나온다.3시간 40분이 지루하지 않았다
점심 먹은 곳.피자 가게 같은데 사람이 많다
러시아식 피자.블릭이다.음료는 알콜을 뺀 맥주인데 맛이 좋다.
네바강을 따라서
넵스키거리에서 본 피의성전
유람선에서 본 피의 성전.관람에선 제외.
버스를 타고 이동.배낭여행답다.
카잔성당-무료라 관람객이 많이 온다
1812년 프랑스와의 전쟁시 승리의 주역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
우리 일행 중에도 일부 기도했다.소원을 이루어 준데요.
내부 시설도 상간하구나.
저녁을 먹는 서울 식당
보드카도,우리 소주도 마시고.
반찬도 수준급이다
길거리와 같이 하는 카페
넵스키 거리에서의 젊은이들.
19시10분에 유람선을 탄다.날씨가 꽤 사늘하다.
주변의 건물도 깨끗하고,요트도 있네.
운하 주변에 100여개의 박물관이 있다니 놀랍다.
21시18분. 석양
21시20분.카메라를 저녁 노을에다 조정하여 찍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석양.
원배는 지쳤다.가이드는 설명라고.
20시가 넘어거니 어둠이 깔린다
20시에 가서 입장하려니 150루블이 비싸서 6/27일 로 변경한 이삭 성당
21시52분에 유람선에서 내린다.가이드가 우릴 숙소로 데려다 오면 너무 늧다 하여 우리 스스로 간다.지하철은 잘 탓지만 숙소를 찻는데
상당한 시간동안 헤매어 물어 물어 겨우 찻았다(추억거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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