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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자료유럽(스크렙)

상트에서의 첫째 날(호박(瑚珀)궁전) 等

<!-BY_DAUM->

1.2015.6.25(목) 오후 일정은 호박궁전을 보는 것이다.이 또한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다.14시에 도착했는데 18시20분에야 보는 티켓을 확보. 

  이것도 마지막 관람이다.시간이 남아 우선 바벨 궁전을 보고 숲을 걸으면서 장 마리아의 명쾌한 여사,문학 얘기를 듣는다.

2.호박궁전을 보기 전에 연결된 또 다른 건물과 호수 잘 가꾸어진 정원을 걸으면서 600만 헥타르의 크기에 압도 당한다. 

 

14시에 도착하니 저렇게 많은 사람이 입장권을 사고 있다

 

우선 30여분을 이동하여 바벨궁전을 본다

 

 

 

라이락나무가 향기를 뿜어 낸다

 

 

 

 

 

 

 

 

 

상기 사진들은 바벨궁전과 이 궁전을  짓는데  사용된 양식을 모았다.

 

 

 

 

 

 

 

1시간 정도 걸으면서 역사,문학 공부를 한다.

 

18시20분에 호박궁전을 볼 수 있지만 여러가지 부속 건물,정원등을 보기 위해 16시40분경에 입장한다.

 

 

 

연결된 대리석 궁전

 

 

 

 

 

 

 

 

 

 

 

 

 

정원들이 너무 잘 가꾸어져 있다

 

 

 

 

 

연결된 건물들도 손색이 없다.이 건물에는 에까쩨리나2세와 정부들이 살았단다.

 

호수가 너무 조용하고 아릅답네.왼쪽 건물 계단에서 휴식을 취한다

 

노란 지붕은 터키탕이란다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가 탄생됐다는 곳.

 

소궁전.

 

 

 

 

 

 

 

 

 

옆으로 찍은 호박궁전

 

지구를 이고 벌을 받는 모습이란다

 

바닥에 흠이 나지 않도록 덧신을 신는다.

 

이하는 호박궁전 내부다.너무 화려하다.이 건물은 2차대전시 독일군이 파괴한 것으로 복원한 것인데 그 과정도 대단했네

 

 

 

 

 

 

 

천장의 무늬

 

식당이였단다.

 

 

 

 

 

 

 

 

 

이 곳 호박방은 호박이 녹으므로 특별히 관리한다.사용된 호박이 7ton으로 2차대전시 없어진 호박을 복원시 독일로 부터 기증받았단다.

 

19시 모든 일정을 마친다.숙소로 가면서 샤슬릭,맥주,보드카등으로 저녁을 먹고 숙소로 간다

 

22시경으로 백야 현상이 뚜렷하다.

출처 : 심재
글쓴이 : 심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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