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자료유럽(스크렙) (84)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모스크바의 아르바트 거리 예술혼을 느낄 수 있는 아르바트 거리는 폭 20미터 길이 2km의 보행자 전용 문화와 예술의 거리이다. 우리나라로 비교 하면은 서울의 명동거리와 같다,이나라의 젊은이들과 각국의 관광들로 북적이는 아르바트 거리는 골동품 가게와 각종 기념품들을 판매하는 간이매점들이 늘어서 있고 .. [스크랩] 모스크바 지하철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지하철 시스템을 가진 도시의 하나로 꼽히는 모스크바의 지하철은 1935년 개통한 이후 지금은 11개 노선에 200여개의 역이 도시 곳곳에 위치해 있으며 하루에 800~900만명을 수송하는데도 교통체증이 심해 지금도 지하철을 계속 확장하고 있다. 출퇴근 시간에는 1~2분.. [스크랩] 러시아 전승기념관및 승리공원 출처 : 낭/포토 클럽글쓴이 : nang 원글보기메모 : [스크랩] 5일차(1)-상트에서의 둘째 날(궁전 광장 等) 1.2015.6.26(금) 상트에서의 2일째.궁전 광장과 카잔성당,네버강에서의 유람선 관광, 이동 과정등을 기록하고 겨울궁전,베드로와 바올요새는 (2) (3)에서 기록한다. 숙소 인근의 편의점.러시아에서 느낀 것 중 하나가 식당,상점,공공건물(지하철)의 출입문이 평범하다는 것이다.오히려 왜소하.. [스크랩] 5일차(1)-상트에서의 둘째 날(궁전 광장 等) 1.2015.6.26(금) 상트에서의 2일째.궁전 광장과 카잔성당,네버강에서의 유람선 관광, 이동 과정등을 기록하고 겨울궁전,베드로와 바올요새는 (2) (3)에서 기록한다. 숙소 인근의 편의점.러시아에서 느낀 것 중 하나가 식당,상점,공공건물(지하철)의 출입문이 평범하다는 것이다.오히려 왜소하.. 상트에서의 첫째 날(호박(瑚珀)궁전) 等 1.2015.6.25(목) 오후 일정은 호박궁전을 보는 것이다.이 또한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다.14시에 도착했는데 18시20분에야 보는 티켓을 확보. 이것도 마지막 관람이다.시간이 남아 우선 바벨 궁전을 보고 숲을 걸으면서 장 마리아의 명쾌한 여사,문학 얘기를 듣는다. 2.호박궁전을 보기 전에 연결된 또 다른 건물과 호수 잘 가꾸어진 정원을 걸으면서 600만 헥타르의 크기에 압도 당한다. 14시에 도착하니 저렇게 많은 사람이 입장권을 사고 있다 우선 30여분을 이동하여 바벨궁전을 본다 라이락나무가 향기를 뿜어 낸다 상기 사진들은 바벨궁전과 이 궁전을 짓는데 사용된 양식을 모았다. 1시간 정도 걸으면서 역사,문학 공부를 한다. 18시20분에 호박궁전을 볼 수 있지만 여러가지 부속 건물,정원등을 보기 위해.. [스크랩] 3일차(2)-시내 투어(모스코바 대학등) 1.2015.6.24(수) 오전 투어 마치고 점심후 시내 투어(모스코바 대학,노보데비치,수도원 볼쇼이 극장,사박물관)를 하고 저녁을 먹는다. 2.날씨 탓으로 모스코바 대학에서 시간을 너무 지체하여 레닌 묘지등 볼 만한 것들을 놓친다. 3.저녁후 숙소로 돌아와서 맡긴 짐을 챙겨 두대의 택시를 타고.. [스크랩] 5일차(2)-상트에서의 둘째 날(겨울궁전,에르미타쥐) 1.2015.6.26(금)겨울궁전이라고 불리우는 국립 에르미타쥐 박물관은 세계 3대 미술관이다(미국 뉴욕 근대 미술관,스페인 마드리드 파라도 미술관과 같이) 에르미타쥐는 프랑스어로 "휴식 공간" 또는 "은둔지"라는 뜻이다.프랑스人 몸페량이 지었다. (이 레드 카페트를 1주일에 한번씩 교체할 ..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