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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용성당(성지순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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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세자 탄생
본당성지순례2(전주 전동성당.) 한국 천주교 최초의 순교 성지 전동 성당 백년전통을 간직한 순교 일번지로서 로마네스크 건축양식으로 동양 최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성당 1791년 신해박해대 윤지충(바오로) 권상연(야고보)이 서슬퍼른 칼아래 참수형을 당한 한국 최초의 순교터에 세워진 성당으로 1981년 국가지정 사적299호입니다 그후 백년뒤 1891년 프랑스신부 "보두네"가 대지를 구입 1908년 푸아넬신부의 설계로착공 7년만인 1914년에 많은 우여곡절 끝에 외형공사를 마쳤고.모든시설을 완비하고 축성식을 가진것은 1931년으로 완공까지23년이 걸린 대역사였습니다. 사제관앞 성모 동산 한국 최초 순교자 윤지충(바오로) .권상연(야교보)상 한국최초 순교터 표석: 정문우측 피에타상 초대신부 보두네 (윤사물)신부 흉상 경기전 조선 태조 이성계..
거제포로수용소유적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1983년 12월 20일 경상남도문화재자료 제99호로 지정되었다. 6·25전쟁의 참상을 알리는 민족역사교육 장소이다. 1950년 9월 15일의 인천상륙작전으로 많은 포로가 생겨 부산·경북 등지에 분리 수용했으나 시설이 부족했다. 1950년 11월 27일 거제도 고현·수월·양정· 상동·용산·해명·저산 지구를 중심으로 360만 평에 포로수용소를 설치했다. 이 시설에 인민군 15만, 중공군 2만, 여자 포로및 의용군 3천 명 등 최대 17만 3천 명을 수용했다. 그 당시 거제에는 주민 10만 명, 피난민 약 15만 명, 포로 17만 등 약 42만여 명이 거주했다. 수용소 안의 포로 가운데 반공포로와 공산포로 간의 반목이 극심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또한 5월 7일..
본당성지순례(전주 전동성당. 치명자산 성지) 본당 성지순례 (전주 전동성당. 치명자산 성지) 치명자산 성지 치명자산 성지는 전라도땅 대갑부 유항검 아우구스티노와 그의 처 신희, 동정부부로 순교한 큰아들 유중철 요한과 며느리 이순이 루갈다. 둘째 아들 유문철 요한, 제수 이육회, 조카 유중성 마태오 등 일곱 분이 하나의 유택에 모셔져 있는 대표적인 순교성지이다. 주차장에 들어서면 넓은 누갈다 광장이 보입니다. 누갈다 광장 입구 중앙에 순교성지의 주인공 조각상이 있습니다. '몽마르뜨' 잔디광장 분수도 있고 물레방아도 있고 성모상, 유항검과 동정부부상 들이 있는 광장 몽마르뜨는 불란서 파리 북동쪽에 있는 표고 130m의 작은 언덕으로 순교의 언덕(mons martyrum)이라는 말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파리의 초대 주교였던 성인 디오니시오가 이산에서 ..
명레성지방문 상아탑 pr명레성지방문 실로암 /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원준이돐잔치
군생활사진
원준이 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