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3일차(2)-시내 투어(모스코바 대학등)

1.2015.6.24(수) 오전 투어 마치고 점심후 시내 투어(모스코바 대학,노보데비치,수도원 볼쇼이 극장,사박물관)를 하고 저녁을 먹는다.

2.날씨 탓으로 모스코바 대학에서 시간을 너무 지체하여 레닌 묘지등 볼 만한 것들을 놓친다.

3.저녁후 숙소로 돌아와서 맡긴 짐을 챙겨 두대의 택시를 타고 레닌그라드 역으로 가서 23시30분 상트페테부르크로 가는 야간 열차를 탄다

외관만 보는 대학인데 시간을 너무 지체했다.식후(2시)의 식곤증,더위 때문이라 생각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쉰게 도움(화장실 문제)이 됨.

 

 

 

 

이상 대학. 엄청 크다.

 

노보데비치 수도원.10여분 차이로 입장이 안됨.레닌 등 러시아 선각자들의 묘지가 잇는 곳인데 아쉽다.

 

수도원 뒤 호수.여기서도 신시가지가 보이고 화가나 화가 지망생들이 이 곳에서 그림을 그린다.

노보데비치 수도원과 같이 있는 성당.

이상 수도원

 

18시 아쉬움울 뒤로 하고 볼쇼이 극장으로 왔다

 

 

 

이상 볼쇼이 극장

 

볼쇼이 극장 광장에서 본 거리.

볼쇼이 극장 우측 거리.

 

이하 사진은 오전에 관람한 국립역사박물관이다.전문 해설가가 있었다면 4-5시간이라야 모두 구경할 수 있다.그냥 사진만 찍어서 골라 올린다.

 

 

 

 

 

 

 

 

 

 

 

 

 

 

 

 

 

 

 

 

이상 역사박물관이다. 이 분은 정문을 지키는 분.

신시가지 아파트.그럴듯하다

전차-종류도 다양하다.이 것은 고급이다.

저녁을 먹을 장소를 찻아 나선다.볼쇼이 극장에서 걷는다.

어제 먹었던 GRAM으로 음식을 파는 카페에서 저녁.19시 20분 전후.

비둘기가 던져 주는 고기 먹으려 제법 날아 온다.

숙소로 돌아와서 2대의 택시로 이동한다

상트로 가는 레닌그라드 역

21시30분.광장의 모습

모스코바에서의 여정을 마치고 23시30분 열차로 상트테르부르크로 떠난다.현재 시각.21시40분으로 시간이 많이 남았다.의자에 앉아 잠시 피로를 씻으려 온힘을 다한다.공공역인데 화장실 이용료를 받으니 이 무슨 일인고.

출처 : 심재

글쓴이 : 심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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