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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자료유럽(스크렙)

[스크랩] 5일차(2)-상트에서의 둘째 날(겨울궁전,에르미타쥐)

1.2015.6.26(금)겨울궁전이라고 불리우는 국립 에르미타쥐 박물관은 세계 3대 미술관이다(미국 뉴욕 근대 미술관,스페인 마드리드 파라도

  미술관과 같이) 에르미타쥐는 프랑스어로 "휴식 공간" 또는 "은둔지"라는 뜻이다.프랑스人 몸페량이 지었다.

                              (이 레드 카페트를 1주일에 한번씩 교체할 정도로 관람객이 많다.이 건희씨가 후원한단다)

 

2.에까쩨리나2세가 황실 소장 미술품을 보관했던 곳으로 이젠 개인을 넘어 매년 수천만명의 방문객이 온다.

3.가이드 장 마리아가 열변을 토하는 가운데 3시간40분의 관람은 시간이 오히려 부족했다.우리 교과서에도 나오는 작품도 있었다만

  사진 하나 하나에 해석을 상세,정확하게 달지를 못해서 아쉽다. 

10시30분.입장하는 관람객.

모든 짐은 보관하여야 한다.

내부 시설물 중 유일하게 텃치할 수 있는 대리석 계단

3개의 샹들리에가 있다.가운데에 불이 밝혀지면 국빈이 왔다는 것이다

나폴레옹과의 전투시 승리한 뚜쿠조프 장군.전쟁시 오른쪽 눈을 실명하여 모든 그림은 왼쪽만 나타 난다.

무도회장

위대한 334명의 전사들.

로마노프 가문의 무늬

 

로마조프 왕조의 도자기 기술은 오히려 영국보다 뛰어 났단다

천장의 그림.대리석으로 모자이크한 것이라면 누가 믿겠나?

 

공작 시계

화려하다.부엉이,닭,버섯,모래,잠자리 꼬리등 사용한 소재도 재미가 있고 기능도 조화롭다.

에까쩨리나가 직접 관리한 정원

비너스와 아무르.여인의 곡선이 황금 비율이란다.더 이상 아름다울 수가 없다.

램브란트의 돌아온 탕자.장 마리아가 30여분을 열변을 토한다.

 

램브란트의 다나야

램브란트의 사스키아의 초상화

푸른색 대리석.

이스라앨의 여전사 유디프.적장과 같이 죽다.우리의 논개와 비슷하네.

창밖으로 보이는 네바강.나중에 우리도 저 유람선을 탄다

티티안의 다나야

회개하는 막달리나

래오날드다빈치의 마돈나와 아기예수

풍요의 여인

사랑의 장면.근친 상간을 그린 것이다

여기엔 1040개의 뱡이 있다는데 부지런히 왔다 갔다 해야한다.

최초의 살인

자기 아이인지 의심한다는 내용인데 제목은 모르겠다

돌고래와 소년

미켈란제로의 웅크린 소년

소년과 개

 

세명의 카리페스.황금 비율로 이처럼 아룸다울 수가 없다.

곡선이 너무 조화롭다.진석이가 넋을 잃었다.

최초의 살인.조각으로 표현했다.

비너스

팔리코네.손가락을 입에 가져대는 아무르.

wine cooler.

겨울 궁전 방에서 쓰는 식기.

 

니콜라이2세

부인 마리아

로마노프 왕조의 왕들.

14시06분.

3시간 40분의 관람을 마친다.

출처 : 심재
글쓴이 : 심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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