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267)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한 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십시오 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우리는 다가올 시간이 희망으로 있기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십시오 그.. 감동적인 글 모음 감동적인 글 모음 ♣ 감동적인 글 모음 ♣ 어머니 짜장면 형 동전1006개 마지막 인사 아내의 빈자리 아들의 눈물 할머니와 학생 슬픈기도 큰돌과 작은돌 슬픈사랑(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사랑) 그녀의 편지 5달러짜리 자전거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음악 어느 독일인의 글 백수의 여자친구 아빠 엄마 히딩.. 사 랑/이외수 오늘은 주일입니다. 사 랑 신이 인간을 빈손으로 이 세상에 내려보낸 이유는 누구나 사랑 하나만으로도 이 세상을 충분히 살아갈 수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함이다 신이 인간을 빈손으로 저 세상에 데려가는 이유는 한평생 얻어낸 그 많은 것들 중 천국으로 가지고 갈 만한 것도 오직 사랑밖에 없음을 알.. 이젠 당신안내를 꼬옥.... 안아주세요 ♥이제 당신의 아내를 꼭~~ 안아 주세요♥ TV를 켜면, 거리에 나가면 놀라운 몸매의 미인들 넘쳐 나지만 당신의 아내의 넉넉한 뱃살은 헬스클럽에 등록하느니 남편 보약 한첩, 애들 먹거리 하나 더 사들이는 아내의 넉넉한 마음입니다. 직장에도, 대학에도, 국회에도 똑똑하고 지적인 여인들의 목소리 .. 芝蘭之交를 꿈꾸며.... 芝蘭之交를 꿈꾸며 柳 岸 津(서울대 교수) 저녁을 먹고나서 허물없이 찾아가 차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다. 비오는 오후에나, 눈내리는 밤에 슬리퍼를 끌고 찾아.. 어머니의 사랑 ♣★ 위대한 어머니의 삶 ★♣ 젖을 먹이이는 어머니 아이를 보면 30대의 어머니 같은데 고생한 역력이 베어있는 위대한 어머니 1965년 부산 1959년 고구마를 길거리에서 아이와 함께 팔고 있는 위대한 어머니 아이를 들쳐업고 장사하기위해 물건떼러가는위대한 어머니 1961년 부산 1962년 생선을 사서 아.. 불효자는 부모탓 이다 불효자는 부모탓 불효자는 부모탓 평균 수명이 늘다보니 노인 문제가 심각해졌다 모두들 부모 모시기를 힘들어하고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노인문제로 자식들이 재산은 공평하게 상속되는데 어찌 장남만 부모를 책임져야 하는가 불평이다 요즘 부모님 모시는 것을 귀찮다는 젊은이들의 행위는 자식들.. 누구 탓을 하지 마라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현대인의 불행은 모자람이 아니라 오히려 넘침에 있다. 모자람이 채워지면 고마움과 만족함을 알지만 넘침에는 고마움과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 가기 때문이다. 따뜻한 가슴을 잃지 않으려면 이웃을 사랑..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