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1666)
상트에서의 첫째 날(호박(瑚珀)궁전) 等 1.2015.6.25(목) 오후 일정은 호박궁전을 보는 것이다.이 또한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다.14시에 도착했는데 18시20분에야 보는 티켓을 확보. 이것도 마지막 관람이다.시간이 남아 우선 바벨 궁전을 보고 숲을 걸으면서 장 마리아의 명쾌한 여사,문학 얘기를 듣는다. 2.호박궁전을 보기 전에 연결된 또 다른 건물과 호수 잘 가꾸어진 정원을 걸으면서 600만 헥타르의 크기에 압도 당한다. 14시에 도착하니 저렇게 많은 사람이 입장권을 사고 있다 우선 30여분을 이동하여 바벨궁전을 본다 라이락나무가 향기를 뿜어 낸다 상기 사진들은 바벨궁전과 이 궁전을 짓는데 사용된 양식을 모았다. 1시간 정도 걸으면서 역사,문학 공부를 한다. 18시20분에 호박궁전을 볼 수 있지만 여러가지 부속 건물,정원등을 보기 위해..
[스크랩] 3일차(2)-시내 투어(모스코바 대학등) 1.2015.6.24(수) 오전 투어 마치고 점심후 시내 투어(모스코바 대학,노보데비치,수도원 볼쇼이 극장,사박물관)를 하고 저녁을 먹는다. 2.날씨 탓으로 모스코바 대학에서 시간을 너무 지체하여 레닌 묘지등 볼 만한 것들을 놓친다. 3.저녁후 숙소로 돌아와서 맡긴 짐을 챙겨 두대의 택시를 타고..
[스크랩] 2일차(2)-아르바뜨거리를 거닐다. 1.모스코바 도착후 고생끝에 숙소에 짐을 내리고 간단한 차림으로 한국의 명동이라 하는 아르바뜨거리를 거닐고 저녁을 먹는다. 2.아르바뜨거리는 뒤로 돌리고 저녁,백야현상을 먼저 싣는다. 우리의 뷔페와 비슷한 식당. my my cafe(한자 中자와 비슷한 것이 f 이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골라..
[스크랩] 5일차(2)-상트에서의 둘째 날(겨울궁전,에르미타쥐) 1.2015.6.26(금)겨울궁전이라고 불리우는 국립 에르미타쥐 박물관은 세계 3대 미술관이다(미국 뉴욕 근대 미술관,스페인 마드리드 파라도 미술관과 같이) 에르미타쥐는 프랑스어로 "휴식 공간" 또는 "은둔지"라는 뜻이다.프랑스人 몸페량이 지었다. (이 레드 카페트를 1주일에 한번씩 교체할 ..
[스크랩] 러시아 전승기념관및 승리공원 출처 : 낭/포토 클럽글쓴이 : nang 원글보기메모 :
[스크랩] 러시아 노보데비치 수도원 1 모스크바, 노보데비치 수도원 노보데비치 수도원은 특유의 고동색과 황금색, 그리고 하얀색의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500 년 전의 수도원입니다. 이곳에서 차이코프스키가 앞에 있는 호수에서 영감을 얻어 '백조의 호수'를 작곡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도원 안에는 고골, 안톤체홉,..
[스크랩] 모스크바의 성 바실리 대성당 [St. Basil’s Cathedral] 성 바실리 대성당 [St. Basil’s Cathedral] 갖가지 색깔로 소용돌이치는 양파 모양의 돔으로 유명한 성 바실리 대성당은 아마 모스 크바에서 가장 잘 알려진 건물일 것이다. 성 바실리 대성당은 단일한 토대 위에 모여 있 는 아홉 채의 독립된 예배당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모두가 중앙의 첨..
[스크랩] 쌍뜨뻬제르부르크의 페트로파브로브스키 요새탑 1 출처 : 낭/포토 클럽글쓴이 : nang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