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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순례(1.2.3차)

진복팔단,산상수훈 기념성당(이스라엘성지순례2)

 

 

 

 

진복팔단 , 산상수훈기념 성당

 

 

 

카파르나움 위쪽 작은 언덕위에 선 성당으로써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서 부는 맞바람을 이용하여

 

군중들에게 온화한 목소리로 산상설교로 복음을 들려 주시던 장소로,   

예수님이 불멸의 산상수훈과 진복팔단(眞福八端)을 행한 장소로 전해지고 있다.

 

 

갈릴레아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세이크알리 언덕에 지어졌다.

 

 

 

 

 

 

 

 

 

갈릴래아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있는 산상수훈 성당

 

'진복팔단성당'이라고도 불리는데,예수님이 선언하신 여덟 가지 참된 행복을 기념하여

 

1938년 프란치스꼬 수도회가 세운 돔 형식의 팔각형 지붕으로 된 성당이다.

 

 

 

 

 

 

 

 

돔 밑의 8개의 창문은 8가지 행복을 상징해서 만들었다.

 

 

 

 

 

성당 내부에는 8가지 행복을 상징하는 8각형 건물은 8개 방향으로 창문을내고

8각 바닥과 스테인 글래스에는 8가지 행복의 상징이 새겨져 있다고 한다

 

 

 

바닥 돌 모자이크는 "주님을 찬미하라"이다

 

 

이곳이 예수님께서 진복팔단을 전한 벌판.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때문에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육성으로 말씀을 전했다고 한다.

 

타브카의 샘(일곱개의셈)

 

 

 

 

 

 

99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