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발칸반도9국) (34)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신부님과 함께하는 발칸반도 성지순례 (담아가세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지금도 성모 발현이 계속되고 있는 '메주고리예'성지 지금도 성모 발현이 계속되고 있는 '메주고리예'성지 '메주고리예'는 옛 유고슬로비아 연방에서 독립한 여섯나라 가운데 하나인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있는 작은 마을로 '산과 산사이의 지역' 이라는 뜻입니다이 작은 산골 마을은 1981년 6월 24일 성모님의 발현이 시작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고이제는 프랑스의 '루르드'성지.. 포르투갈의 '파티마'성지와 함께전세계의 신자들로 부터 주목을 받는 성모 발현 순례 성지가 되었습니다 '메주고리예'의 여섯 어린이에게 목격되기 시작한 성모 발현은 지금도 진행되고 있으며유고슬라비아 연방 시절.. 정부 당국의 비상한 관심 속에 감시를 받고 있으면서도입에서 입으로 알려지기 시작해.. 여러나라 사람들이 이곳을 찾은 후틀림없는 성모님의 발현지라는 증언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구) 소련연방 공산권 발칸반도 성지순례(17일) (구) 소련연방 공산권 발칸반도 성지순례(17일) 9개국 25도시(청색은수도)1.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 모스타르. 메쥬고리예)2.크로아티아(자그레브. 트로기르 스프릿트.드브로브릭.자다르)3.스로베니아(류브리나. 블레드. 포스토니아.플리트비체)4.세르비아 (베오그라드)5.알바니아 (티라니)6.몬테네그로 (부도바.코토르 )7.마케도니아 (스코피예. 오흐리드)8.불가리아(소피아.벨리쿠투르노보.가브르보. 바르나)9.루마니아.(부가레스트. 코스탄자.브라쇼프. 브란)*독 일 (뮌핸.프랑크프르트)- 경유지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 편도13시간비행 (인천-뮌핸-사라예보) 반도내륙 종단 15일간 사용 버스 (5.200km) 보스니아 모스타르 다리 하나를 사이에 두고 내전 중 크로아티.. 세계문화. 자연유산의 보고 발칸반도 여행기1(개요) 세계문화. 자연유산의 보고 발칸여행 17일(개요) 1.유럽의 숨은보석 발칸반도 같은 동구권(동유럽)국가이면서 체코.형가리 등과는 달리 여행자에게는 아직은 낮설고 내전의 상처가 곳곳에 남아있고 여행을 위한 인프라가 충분히 갖추어 지지않아 관광객의 발길이 적어 비교적 여유있게 중세유럽의 또다른 모습을 볼수있는 곳이다. 때묻지 않은 순박함, 아름다운 자연풍광, 서유럽에 못지않은 문화유적, 적당한 긴장감, 그리고 얽히고설 킨 종교, 문화, 인종의 다양성, 이러한 것들이 발칸여행이 주는 매력입니다 2.종교. 문화가 모자이크처럼 복잡하게 혼재된 발칸반도 유럽과 아시아의 길목에 위치하여 외세침입과 전쟁의 역사를 지니고있는 이들 국가는 고대그리스(마케도니아 알렉산더대왕)와 페르시아(이란). 로마제국. 비잔틴제국(동로마.. 유럽의 하얀 도시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발칸여행6) 발칸에서 하얀 도시 베오그라드를 만나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 2011.9.3 방영) 발칸반도의 화약고라 불릴 만큼인근 국가와 끊임없는 전쟁이 계속된 나라, 세르비아 도시 곳곳에는 군사용 성채와 성벽 등과거 세르비아 왕국의 화려했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지금의 세르비아는 과거의 아픈 역사를 묻고그 어느 나라보다 인정 많고 평온한 모습을 보여준다. 왕국의 숨결이 살아 있는 세르비아로 떠난다! 세르비아는 발칸반 도중앙부에 위치한 나라제2차대전후 (구)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연방의 종주국(티토)이였다가1992년 연방이 해체되면서 세르비아 사회주의 공화국이 되었고2008년 자치주로 있던 코소보가 분리 독립하였다 세르비아의 수도,베오그라드(Beograd) 기원전 3세기 겔트족이 최초로 정착하였고지정.. 중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루마니아 브라쇼프(루마니아2 ) 13세기 독일 모습을 간직한도시 브라쇼브 유럽에서 생태계가 가장 잘 보존된 지역의 하나인 카르파티아 산맥에자리한 도시 브라쇼브는 13세기 독일인들에 의해 건설된 도시로거리엔 중세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있는데... 특히 17세기 합스부르크군의 습격으로 건물 외벽이 까맣게 타버린 '검은 교회‘는대표적 건축물이다. 천연 요새와도 같은 산맥에 위치한 도시는 외곽이 거대한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다.외세의 침입을 막아주는 역할을 했던 카르파티아 산맥은지금도 자연과 생태가 순수하게 보존되어 있기로 유명한다. 특히 이 지역은 유럽에서 곰의 밀도가 가장 높은 곳이다. 수도 부카레스트에서 170km 거리에 있는 브라쇼브의 주요관광은 구시가지의 중심인 스파툴루이 광장을 중심으로역사박.. 내전의 아픔을 간직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발칸9-보스니아2) 내전의 아픔을 간직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수도: 사라예보) 역사적으로 제1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된 나라...1992년 민족간 분쟁으로 인한 내전의 나라로 알려진 슬픈 역사를 간직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그 곳의 수도이자 문화 중심지인 사라예보는 트레베비치 산 기슭을 흐르는 밀랴츠카 강의 좁은 골짜기에 위치하고 있다. 유럽에서 가장 동양적인 도시 "사라예보" 유럽 문화 속에 이슬람 문화가 깊이 숨쉬는 매력적인 도시 사라예보. 1984년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면서 세계에 그 이름을 알렸고, 우리나라 '이 예리사'가 최초로 탁구 세계선수권을 쟁취한 곳이였고 1992년~1995년에 걸쳐 계속된 참혹한 내전으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다양한 문화가 혼재되어 있는 사라예보 거리의 동쪽에는 오스만 투.. 발칸 평화의 상징 보스니아 모스타르 (보스니아-2) 발칸 평화의 상징 보스니아 모스타르 구(舊)시가 ( "걸어서 세계 속으로"’ 2010.4.17일 KBS 방영) 구 유고슬로비아가 해체되고 독립한 국가다양한 종교, 복잡한 민족이 얽혀 사는 곳내전의 아픔을 간직한 채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걸어서 세계 속으로’ 200회 동안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나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찾아서 ..... 화해의상징 모스타르의 다리(세계문화유산) 스타리 모스트(Stari Most)라고 불리는 이다리는 400년의 역사를 가진 도시 모스타르의 상징이자 보스니아 내 민족 간..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