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 신시가지에 있는 아름다운 공원
리마가 구시가지로 식민지 시절의 분위기가느껴졌다면 미라플로레스 지역은
신시가지로 현재의 번화가를느낄수 있어요.
리마 곳곳이 스페인의분위기가 많이 느껴집니다.
구시가지에서의 유럽양식의건축물들을 보았다면 여기 신시가지의 공원에서는
마치 구엘공원의 곡선과 타일을재현한 듯한 조형물이 보이네요.
파도가 넘실대는 태평양을 바라보는 페루의 리마 해변
백사장이 아닌 검은 자갈돌로 이루어저 아주 특색이 있어 보인다
.
패러글라이딩 아름다운 리마의 해변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스페인의 가우디가 설계한 구웰공원을 본떠서 많든 아모르공원
사랑의 공원
인상적인 두 남녀의 포옹하며 키스하는 동상이있는 사랑의 공원 입니다.
페루의 청춘남녀들이이 공원에 와서 거리낌없이키스하는 것을 종종 볼수 있어요.
페루 조각가 빅토르 델핀이 만든 조형물...
라르고 마르
리마의 중심 번화가 미라플로레스 에서도 가장 활성화를 이루고 있는 곳으로
관광객과 현지인이 늘 넘쳐나며쇼핑과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곳으로
주변 경관도 뛰어나서 많은 시민이 이곳을 찾는다
라르코 마르 는남태평양의 절벽을한눈에 보여주는 해안가에위치해 있습니다.야외에서 음료와 함께 바닷가의 석양을 볼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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