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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촬영(모로코..바이칼.키리키스탄)

향신료와 사람사는 냄새가 범벅이 된 활기찬 도시, 마라케시(2)

분주함 속에 활력이 느껴지는 제마알프나 광장제마알프나 광장은 마라케시의 진정한 중심이 되는 장소다. 광장 중앙에는 천막을 친 노점이 끝없이 펼쳐져 있고, 그 사이를 여행자들이 구름 떼처럼 몰려다닌다. 광장 주변으로는 수준 높은 레스토랑과 카페가 모여 있고, 사방으로 대형 시장이 이어진다


가장 번화한 중심지는 "쁠라스 드 제마 엘 프나"  라는 큰 광장이다.

  • 야외음식점이 줄지어 있고 군침을 돌게하는 향기가 공기를 가득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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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글러, 이야기꾼, 뱀장수, 마술사, 서커스, 광인들이 나머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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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 수크스(시장)은 모로코에서 최고이며, 가격이 저렴한 호텔들도 아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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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흥겨운 장소라고 불리는 이광장은  오전에는 장이 서고낮에는 곡예사가 코브라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등 이것저것 여기저기 포장마차 호객행위로  혼이 빠질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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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이 광장 한복판에서  펼쳐지고  저녁 무렵이면  음식을 파는 포장마차가 들어선다
  • 범죄자를 공개처형하고  목을 걸어 두었던곳으로 다양한 영화와  소설의 배경지가 되었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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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알프나 광장은 마라케시의 진정한 중심이 되는 장소다.

광장 중앙에는 천막을 친 노점이 끝없이 펼쳐져 있고,

그 사이를 여행자들이 구름 떼처럼 몰려다닌다.

광장 주변으로는 수준 높은 레스토랑과 카페가 모여 있고, 사방으로 대형 시장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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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험한 재주를 부리는 사람들,기저귀를 채운 원숭이를 데리고  기념사진 촬영을 유도하는  장사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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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알프나 광장에 해가 지면 더욱 활력이 넘친다. 제마알프나 광장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카페에 올라

 

민트티 혹은 모로코 커피 누스누스 한 잔을 마시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큰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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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위를 피해 나온 여행자가 가득해지고 광장의 노점엔 형형색색의 전등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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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알프나 광장에 해가 지면 더욱 활력이 넘친다.

무더위를 피해 나온 여행자가 가득해지고 광장의 노점엔 형형색색의 전등이 들어온다.

 

  • 제마알프나 광장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카페에 올라
  • 민트티 혹은 모로코 커피 누스누스 한 잔을 마시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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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의 광장'으로 불리는 이광장은 하루 세 번 옷을 갈아입는다.
  • 아침에는 온갖 만물을 파는 시장에서, 낮에는 거리의 공연장으로, 밤에는 활기찬 야시장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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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위가 가신 밤이 되면 시민들과 포장마차와 노점들도 들어서 북적이는 인파 속에서 야시장과 같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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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 도시 마라케시. 마라케시의 붉은 색은 석양으로 물들 때 더욱 선명한 빛을 드러낸다.
  • 붉은 해가 야자수 너머 사막의 저편으로 기울 때, 다시 한번 붉은 색의 향연에 빠져드는 도시이다
  • 중세의 성벽도, 모스크도, 집들도, 메디나도, 택시도 .모두 붉은 색을 띤 매혹적인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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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장면을 볼수있다 현지인들은 이곳을 빅 스쿼어라고 부른다    
  • 낚싯대로  콜라를 낚는 사람악사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사람들코브라를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