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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일본)

나가사기자료(종합)

 

 

  

 

 

 

 

 

 

 

 

 

 

 

와불과 국보급 그림(벽 안쪽) 

 

레이호칸에서 사이쿄지 절을 올라가는 길. 

 

最教寺 (Saikyô-ji Temple)의 3층탑

약 400 년 전 사원 건립 때 赤子의 울음소리가 망령을 추방했다는 전설이 있는 절로 아이와 관련된 사연이 많은 절로 보이며, 탑 지하에는 태아체험관이 있다.(어머니 배속에서 유영하듯 어둠 속에서 한바퀴 도는 체험을 해보았음) 

 

4번째, 하라도 대교 밑에서 

 

 

다섯번째, 다비라성당(田平カドリック敎會, 〒859-4824 長崎県平戸市田平町小手田免19, 전화 0950-57-0254)

1915년부터 3년 동안 신자들의 손으로 건설된 로마네스크 양식의 장엄한 모습의 빨간 벽돌로 지어진 성당 교회

이 교회의 설계와 시공은 교회 건축의 제1인자인 테츠가와 요스케로의 벽돌로 지은 최후작품이며, 이보다 4년 전에 지어진 후쿠오카의 쌍탑 이마무라 교회와 함께 명작이라고 평가받는 건물이다. 교회를 세울 때 사용된 석회는 히라도 지구 신자의 협력을 얻어서 모은 조개껍데기를 구워서 만든 것으로 그 껍데기를 구운 자리가 교회 앞에 지금도 전시되어 있다

 

 

 

성당 내부와 화려한 스태인그래스~

 

 

 

 

 

 

 

 

 

 

 

 

 

 

히라도 자비에르 성당

 

자비에르 신부님

 

 우라카미성당

 

 

 

나가이 다카시 박사가 살던 여기당이라고 합니다

일본 26성인 순교지 기념관

 

일본의 천주교는 우리나라보다 400년 일찍이 신앙의 뿌리를 내렸으나 ~~

           잔인한 박해와 원폭피해로 신앙인들이 감소되어 앞으로도 천주교신앙의 발전을 기대하는바이다 .

 

           우라카미성당

 

 

 

        꼴배신부님 모습 

 

       나시시카성당의 탑

 

 

                                            

 

 

                                                 타비라성당

 

    

여기당  (나가이 다카시의 집) 

 

수형장였던  바닷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