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66) 썸네일형 리스트형 북아프리카의 그랜드 캐니언 토드라 계곡과틴기르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작품 토드라 계곡 하이 아틀라스의 마을인 티네히르옆, 퍽박한 돌무더기산이 가장자리를 장식한 진흙벽돌집들과 울창한 종려나무 계곡의 가장자리에 모로코 최고의 천혜의 장관이 있다.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작품 바로 토드라 계곡이다. 300m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작품터가 넘는 곳에서 시작하여 가장 좁은 곳은 10미터 안팎으로 끝나는 계곡, 수정처럼 맑은 물이 흐르는 곳이다. 틴기르(팅히르) 틴기르(팅히르)는 사하라 사막 투어 일정에 꼭 포함되는 마을 중 하나로 바로 '카펫'으로 유명한 곳이기 때문인데요. 모로코 카펫을 구매하기에 최적으로 알려진 곳이죠! 틴기르는 인근 토드라 계곡의 물을 끌어와 만들어진 도시로, '오아시스'와도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 첩보영화의 원조 007시리즈촬영지 탕헤르 첩보영화의 원조 007시리즈촬영지 탕헤르 모로코의 탕헤르(TANGIER)는 유럽에서 가까운 모로코의 항구도시이다. 스페인 남부의 타리파(Tarifa)에서 페리를 타고 불과 2시간 남짓이면 도착할 정도로 가깝다. 탕헤르는 아랍어로 탄자(Tanza)라고도 불리는데, 그 뜻이 땅끝 마을이라고 한다. 탕헤르는 그만큼 유럽과 가까운 도시이지만, 유럽과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도시이다. 오래된 건물들과 모스크 그리고 키 큰 야자나무까지 불과 2시간 거리지만 유럽에서 확 아프리카 도시로 이동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탕헤르의 구도심인 메디나에는 좁은 골목길이 가득하답니다. 그 안에 수많은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다보니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 낸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유독 첩보 영화에서 사랑받는 촬영지가 되기도 하였다 .. '모로코의 산토리니' 셰프샤우엔 '모로코의 산토리니' 셰프샤우엔 모로코 중북부, 리프 산맥에 자리한 산간 마을. 셰프샤우엔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이유는 마을 전체가 파란색으로 칠해졌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셰프샤우엔은 '모로코의 산토리니'라고 불리기도 한다. 본래 유럽에서 북아프리카까지 밀려난 유대인들이 살던 마을이다. 역사는 깊지 않지만, 아름다운 풍광 때문에 여행자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는 도시로 메디나(구시가지), 전망대, 모하메드 5세 광장 등이 주요 관람 포인트이다 . 본래 이 작은 마을은 유럽 스페인에서 밀려난 유대인들이 모야 살던 마을이다. 그들이 살던 마을은 하나같이 파란색으로 물들었는데, 여기에는 두 가지 설이 있다. 하나는 유대인이 박해에 대항해 마을 전체를 파랗게 물들였다는 설, 또 하나는 당시 가장 싼 염료가 인디.. 이스람과 유럽문화가 혼재한 모로코수도 라바트시 이스람과 유럽문화가 혼재한 수도 라바트 식민지시대 4번째로 세워진 도시인 라바트는 오랜 역사와 고도로 현대화된 현재가 흥미롭게 섞여있는 도시이다. 라바트는 12세기에는 술탄이 카스바요새를 대 스페인전 기지로 사용한 가장 영광을 누렸든도시이다 17세기초 스페인에서 쫓겨난 회교도들의 은신처이다가 프랑스 점령이후 수도가 되었기 때문에 라바트의 분위기는 이슬람과 유럽의 것이 거의 동등한 비율로 섞여있다. 회교사원이 하나 있으면 그 주위에 유럽식 까페가 서너곳 있는 정도이다. 라바트 라는 어원은 "굳건한 승리를 쟁취하다" 라는 뜻에서 유래하며 요새화 도시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17세기에는 해적의 주요 중심거점으로 이용되어 오다가 20세기 프랑스의 지배하에 들게 되며 1956년 모함메드 5세에 의해 독립을 쟁.. 신비의나라 모로코 사진기행14일(개요) 신비의나라 모로코 사진기행(14일) (2019.4.12~4.25) 여행코스(15개지역) 파리공항- 카사블랑카- 라바트(수도)- 탕헤르-테투안- 쉐프사우엔- 패스- 불루빌리우스- 이프란 -에르프트- 사하라- 와르자자타- 마라케시-사피-엘자디라- 카사블랑카 모로코 (Morocco) 알제리·리비아·스페인 남부지역에까지 세력을 확장한 적이 있었다. 1956년 3월 2일 독립하였으며, 현재 국왕은 모하메드 6세이다. 1961년 국왕 하산 2세가 즉위하여 1962년 12월 입헌군주국을 선포하였다. 19세기부터 프랑스 등 유럽열강의 침략을 받아 1912년에는 프랑스의 보호령이 되었다가 모로코는 8세기에 최초의 회교왕조를 건설한 이후 12세기에 이르러 빨간색 바탕 가운데에 술레이만(솔로몬)의 별이라고 부르는 초록색 오.. 라바트 라바트 식민지시대 4번째로 세워진 도시인 라바트는 오랜 역사와 고도로 현대화된 현재가 흥미롭게 섞여있는 도시이다. 라바트는 그 당시 술탄이 카스바요새를 대 스페인전에서 기지로 사용했던 12c에 가장 영광을 누렸다. 17c초에는 스페인에서 쫓겨난 회교도들의 은신처이다가 프랑스 점령이후 수도가 되었기 때문에 라바트의 분위기는 이슬람과 유럽의 것이 거의 동등한 비율로 섞여있다. 회교사원이 하나 있으면 그 주위에 유럽식 까페가 서너곳 있는 정도이다. 라바트인들은 관광객을 상대로 돈버는 일에 별 관심이 없기 때문에 시장통을 한가롭게 구경할 수 있다. 라바트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뚜르 하산이라고 하는 야쿱 알 만수르가 착공한 회교사원의 미완성 첨탑이다. 공사는 1755년 지진으로 중단되었다. 그 옆에는 현왕의 아버.. 모로코 2 모로코 (Morocco) 모로코는 8세기에 최초의 회교왕조를 건설한 이후 12세기에 이르러 알제리·리비아·스페인 남부지역에까지 세력을 확장한 적이 있었다. 19세기부터 프랑스 등 유럽열강의 침략을 받아 1912년에는 프랑스의 보호령이 되었다가 1956년 3월 2일 독립하였으며, 1961년 국왕 하산 2세가 즉위하여 1962년 12월 입헌군주국을 선포하였다. 현재 국왕은 모하메드 6세이다. ✼수도: 라바트(Rabat) ✼인구: 3천 6백 만 명 ✼면적: 44만 2천 평방km ✼인종: 아랍-베르베르인 99% ✼종교: 이슬람 99% ✼언어: 프랑스어, 아랍어 ✼1인당 국민소득(GDP) 약 3천 1백 달러 유럽과 가까운 아프리카 중 가장 유럽적인 색채를 띠면서 아프리카 고유의 강렬한 색채와 문명이 공존하고 있는.. 러시아 알파벳 그래도 다음에 갈 사람들에게 기본적인(정말 기본 중에 기본...) 기초 러시아어를... Аа ㅏ Бб ㅂ (영 B) Вв ㅂ (영 V) Гг ㄱ Дд ㄷ Ее ㅐ Ёё ㅛ Жж ㅈ (쥐) Зз ㅈ (지) Ии 이 (ㅣ) Йй 이 (짧게 이) Кк ㅋ, ㄲ Лл ㄹ(영 L) Мм ㅁ Нн ㄴ Оо ㅗ (가끔 ㅏ) Пп ㅃ Рр ..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09 다음